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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CJ나눔재단 제공 |
[대한경제=문수아 기자] CJ나눔재단이 운영하는 CJ도너스캠프가 티머니복지재단과 도서산간 지역 아동ㆍ청소년의 여름방학 문화체험을 지원한다. 총 50개 기관을 선정해 기관당 최대 300만 원씩, 1억5000만 원 규모를 투입한다. 양 재단이 7500만 원씩 분담하며 CJ나눔재단은 문화체험비를, 티머니복지재단은 교통비를 각각 맡는다.
이번 사업은 지난달 양 재단이 체결한 도서산간 아동·청소년 문화체험 이동지원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 도서산간 지역은 이동 거리가 길어 지원금 중 교통비 비중이 높았는데, 교통비를 별도 지원함으로써 문화체험에 쓸 수 있는 재원을 확보하는 구조다. CJ도너스캠프 문화제안서 사업은 2005년부터 이어져 올해로 21년째 운영되고 있다.
문수아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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