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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 투시도. 사진 / 대우건설 제공 |
대우건설(대표 김보현)은 내달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511번지 일원에서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지하 2층~지상 35층, 10개동에 1438가구 규모로, 전용면적은 59A㎡, 59B㎡, 74㎡, 84㎡, 101㎡, 114㎡ 등으로 구성된다.
대우건설은 “이 단지는 천안 원도심에 공급되는 푸르지오 대단지로 기존 도심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두정·불당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푸르지오만의 설계 철학과 차별화된 상품성을 반영해 천안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판상형 중심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높였으며, 넓은 동간거리와 효율적인 단지 배치를 통해 개방감도 확보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어린이놀이터와 유아놀이터, 주민운동시설, 작은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 어린이집, 경로당, 게스트하우스 등이 조성될 예정이며, 풍부한 조경과 휴게공간, 산책 동선을 갖춰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여기에 에너지 절감 및 생활 편의 시스템과 입주민 안전을 고려한 설계를 적용해 상품성과 주거 편의성을 높인 천안 대표 브랜드 대단지로 조성될 계획이다.
대우건설 분양 관계자는 “삼성디스플레이 천안캠퍼스를 비롯해 천안 제2·3·4일반산업단지와 백석농공단지 등이 가까워 직주근접 여건도 우수하며, 반도체와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산업벨트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면서 지역 내 주거 수요 증가와 함께 미래가치도 기대되는 브랜드 대단지”라며 “전용 59㎡부터 114㎡까지 다양한 평면 구성과 푸르지오만의 차별화된 상품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바탕으로 실수요자의 높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노일 기자 roy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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