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 이마빌딩에서 삼표그룹이 진행한 청년 진로 멘토링 ‘청춘잡담(Job Talk)’에 참여한 임직원과 청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삼표그룹 제공 |
[대한경제=서용원 기자]삼표그룹은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 이마빌딩에서 만 19~34세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기업 연계 진로 멘토링 ‘청춘잡담(Job Talk)’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청춘잡담은 다양한 분야의 현직 멘토와 청년 멘티가 만나 직무 경험과 진로 고민을 나누는 관계형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삼표그룹은 청년들이 기업 현장과 직무를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실제 사업 기획과 업무 수행에 활용하는 업무 프로세스를 설명하며 기업의 일하는 방식과 조직 내 협업 구조를 소개했다. 또 삼표그룹과 건설기초소재 산업에 대한 이해를 돕는 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해 멘티들이 흥미롭게 기업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진 멘토 직무 소개와 진로 질의응답에서는 멘티들의 사전 질문을 바탕으로 임직원 멘토들이 담당 업무, 프로젝트 기획ㆍ실행 과정, 조직문화와 사회생활 경험을 공유했다. 마지막 시간에는 멘토와 멘티가 서로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하며 서로의 미래를 응원했다.
멘토로 참여한 손호균 삼표산업 레미콘영업담당 상무는 “청년들이 막연하게 느낄 수 있는 기업 현장과 직무를 보다 현실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실제 경험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누고자 했다”며 “이번 멘토링이 참여 청년들에게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용원 기자 an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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