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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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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7-15 11:11:15   폰트크기 변경      

연천군,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포스터/사진:연천군 제공

[대한경제=최종복 기자] 경기 연천군은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전곡상권진흥센터(전곡읍 은전로78번길)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행정기관 방문이 어렵거나 인터넷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을 위해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업 기관 전문 상담관이 직접 지역을 찾아가 고충 민원을 상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국민 권익 구제 서비스이다.

이번 상담은 전통시장 소상공인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국민권익위원회 고충 민원 조사관과 협업 기관 전문 상담관이 함께 참여한다.


소상공인 지원, 사회복지, 신용 회복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상담은 모든 행정 분야에 대해 가능하며, 특히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사항과 생활 불편, 복지서비스, 금융·채무 문제 등에 대해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을 희망하는 군민은 행사 당일 별도의 예약 없이 행사장을 방문하면 되며, 현장에서 해결이 어려운 사항은 국민권익위원회 고충 민원으로 접수해 관계 기관 협의와 사실조사를 거쳐 처리할 예정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군민과 소상공인의 다양한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을 실천하고, 군민의 권익 보호와 민원 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연천=최종복 기자 bok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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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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