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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3지구 마지막 민간분양…‘A6블록 제일풍경채’ 8월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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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7-15 11:34:29   폰트크기 변경      

반도체 투자 기대감에 분상제 적용

토허구역 제외도…20층 638가구


전남광주 북구 ‘첨단3지구 A6블록 제일풍경채’ 투시도. /사진:제일건설 제공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전남광주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에 들어서는 ‘첨단3지구 A6블록 제일풍경채’가 내달 분양한다.

이곳은 전남광주 북구 월출동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A6블록으로, 여기에 지하 1층~지상 최고 20층 11개동 전용 84~129㎡ 63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오는 10월 입주 예정인 ‘첨단제일풍경채 그랑포레’(1845가구),‘첨단풍경채 어바니티’(584가구)와 함께 향후 첨단3지구 내 최대 규모(3067가구) 브랜드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첨단678피에프브이가 시행하고 제일건설이 시공하는 첨단3지구 A6블록 제일풍경채는 첨단3지구에 공급되는 마지막 민간 분양 아파트다. 공공택지지구 내 공급으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인 분양가도 갖췄다는 평가다.

첨단3지구는 국내 최초 국가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품은 AI 산업 핵심 거점으로, 산업ㆍ연구ㆍ주거 기능을 결합한 복합 도시로 개발되고 있다. 호남고속도로와 국도13호선, 빛고을대로 등 주요 도로망을 통해 이동이 용이하다. 상무지구와 첨단산업단지를 잇는 도로망과, 첨단3지구 진입도로 등이 오는 2030년 예정돼 있다.


2029년 개통 예정인 2호선 지스트역과도 인접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첨단3지구와 영광을 잇는 광주신산업선 국가 철도망 구축도 추진되고 있다.

단지와 도보권에 유치원과 초·중·고교 부지가 계획돼 있고, 인근에 광주과학기술원(GIST) 부설 AI영재고가 2029년 3월 개교를 앞두고 있다. 첨단3지구 상업지구(예정)와 첨단1·2지구와 수완지구 등 생활 인프라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진원천과 학림천을 중심으로 근린공원 등 녹지 공간도 마련된다.

또 첨단3지구에는 국가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AI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 등이 들어서고 있다. 장성 파인데이터센터는 내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중이며, 국립심뇌혈관센터도 2029년 들어설 예정이다. 월출동 의료특화산단 역시 인근에 조성되는 등 반경 약 5㎞ 내 5개 대형 산단이 위치한다.

이밖에도 첨단3지구 A6블록 제일풍경채는 중대형 면적 구성과 일부 가구의 영산강 조망이 가능한 시그니처 단지로 선보인다. 입주는 2029년 5월 예정이다.


첨단3지구 A6블록 제일풍경채 마케팅 관계자는 “최근 광주 일대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가운데, 첨단3지구는 이례적으로 규제 지역에서 제외되면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기업의 반도체 투자에 따른 소부장 생태계 조성 기대감도 더해지면서, 첨단3지구 마지막 민간 분양 아파트에 예비 청약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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