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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오르그 바젤리츠 작가 사진./사진: 태광그룹 제공 |
[대한경제=강주현 기자] 세화미술관의 해외 거장전 《게오르그 바젤리츠》 슈퍼 얼리버드 티켓이 예매 시작 2분 만에 전량 매진됐다.
태광그룹 세화예술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세화미술관은 개막에 앞서 진행한 첫 할인 티켓 판매에서 조기 완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4월 타계한 독일 신표현주의 거장 바젤리츠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자리다. 그가 세상을 떠난 뒤 전 세계 처음으로 열리는 대규모 회고전으로, 1960년대 초기작부터 2026년 작고 직전 작품까지 국내 미공개작을 중심으로 46점을 선보인다. 바젤리츠는 형상을 거꾸로 그리는 ‘뒤집힌 회화’로 독자적 화법을 정립한 전후 독일 미술의 혁신가로 꼽힌다.
세화미술관은 개막 전까지 1ㆍ2차 얼리버드 티켓을 순차 판매한다. 1차는 30% 할인가로 오는 31일까지, 2차는 20% 할인가로 8월 1~12일 판매한다. 티켓은 네이버 예약에서 살 수 있고, 얼리버드는 29CM에서도 예매할 수 있다. 전시는 8월 13일부터 12월 27일까지 열린다.
강주현 기자 kangju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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