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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토박이 30년 다사랑치킨, 쯔양과 협업 콘텐츠 공개…수도권 확장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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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7-15 14:15:54   폰트크기 변경      

[대한경제=김태형 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다사랑치킨이 유튜브 크리에이터 쯔양과 함께한 먹방 콘텐츠를 지난 11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영상에서 쯔양은 다사랑치킨의 대표 메뉴인 후라이드 치킨, 양념치킨, 화살치킨, 블랙버스터 치킨, 닭강정, 순살 크림양파치킨, 순살 오리엔탈 파치킨, 순살 치킨탕수육 등 8종을 전부 먹어보는 ‘챌린지 먹방’을 선보였다. 다사랑치킨과 종합광고대행사 ㈜올컴의 기획으로 진행된 해당 영상은 공개와 동시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다사랑치킨 BI.

1993년 전북 익산에서 시작한 다사랑치킨은 어머니의 손맛을 바탕으로 30년 넘게 지역민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1세대 치킨 브랜드다. 24시간 속살 숙성 공법으로 부드러운 식감과 깊은 풍미를 구현했으며, 100% 국내산 냉장육을 사용한다. 특히 순살 메뉴에도 100% 국내산 닭다리살만 사용해 원재료의 품질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익산에는 브랜드명을 딴 ‘다사랑 사거리’라는 거리명이 있을 정도로, 전북 지역에서는 세대를 넘어 사랑받는 로컬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랜 기간 전북 지역을 중심으로 성장해 온 다사랑치킨은 최근 서울사무소를 설립하고 수도권 매장 확대를 추진하며 전국 프랜차이즈 브랜드로의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다사랑치킨 관계자는 “이번 쯔양과의 협업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다사랑 치킨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서울을 거점으로 수도권은 물론 전국 어디서나 다사랑치킨을 만나볼 수 있도록 매장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당 영상은 쯔양의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김태형 기자 k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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