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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우 여주시장 민선9기 정책간담회 개최..."세종대왕면 주민과의 소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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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7-15 18:25:27   폰트크기 변경      
이충우 시장 "현장의 목소리 듣는 것이 지역 발전의 출발점" 강조

지난 13일 세종대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민선9기 정책간담회 모습. / 사진 : 여주시 제공


[대한경제=박범천 기자]이충우 여주시장이 지난 13일 세종대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위한 민선 9기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세종대왕면의 기관·단체장과 각 마을 이장들이 참석해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는 민선9기 시정 비전과 주요 공약에 대한 설명과 자유토론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역 발전과 주민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이충우 시장은 참석자들과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누며 의견을 청취하였고, 제안된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와의 검토를 통해 시정에 적극 반영할 것을 약속했다.

이충우 시장은 "지역 발전의 출발점은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모두가 행복한 여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대왕면 관계자는 이번 정책간담회가 주민들과 시정이 직접 소통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의 자리가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여주박물관, ‘여주의 시간을 모으다’ 특별기획전 개최

여마관 개관 10주년 기념…여주 역사와 문화유산의 의미 되새기는 계기 마련



여주시 여주박물관이 오는 16일 여주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여주의 시간을 모으다’ 특별기획전을 개막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 14일 여마관 개관을 계기로 여주박물관이 여주를 대표하는 역사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한 1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특별기획전에서는 지난 10년 동안 지속적으로 수집된 여주와 관련된 다양한 유물들이 처음으로 선보인다.

전시는 3부로 나뉘어 구성된다. 1부에서는 유물 수집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여주의 역사적 배경을 소개한다. 2부에서는 구입·기증·복제를 통해 확보한 유물들을 전시하며, 특히 주목할 만한 유물 5점을 소개한다.

이 중에는 명성황후가 하사한 유물, 여주 관아의 역사적 사진, 대한민국 임시정부 요인들과의 가족사진 등이 포함됐다.

3부에서는 수집된 유물들이 연구와 전시, 교육 등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설명하고, 여주 사람들의 삶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역할을 강조한다.

이번 전시는 유물에 담긴 여주의 시간과 사람들의 삶을 되돌아보고 지역 문화유산을 함께 지켜나가는 박물관의 역할과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주의 시간을 모으다’ 특별기획전은 오는 16일부터 2027년 6월 27일까지 여주박물관 황마관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되며, 개막식은 7월 16일 오후 2시에 개최된다.

여주=박범천 기자 pbc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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