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재준 수원시장이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사진 : 수원시 제공 |
[대한경제=박범천 기자]수원특례시가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글로벌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재준 시장은 지난 14일 열린 추진위원회 회의에서 “정조대왕의 유산과 문화예술, 스포츠, 첨단산업을 연결하여 관광객들이 찾고 싶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찾고, 머물고, 소비하고, 다시 찾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려면 먹거리, 교통 등 관광과 관련된 모든 분야에서 혁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원시는 1500만 명의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민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로컬 관광 콘텐츠를 개발 중이다.
9~10월에는 수원화성 3대 축제와 10월 17~18일 이틀간 서호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이 개최를 앞두고 있다.
![]() |
| 이재준 시장(앞줄 오른쪽 5번째)과 수원 방문의 해 추진위원회 위원들이 함께하고 있다. / 사진 : 수원시 제공 |
시는 이들 행사를 통해 전통문화와 최첨단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내년 1월에는 ‘제101차 수원국제학술대회’가 열리며, 전략적 관광 캠페인 기반의 지속 가능한 지역관광 생태계 전환을 주제로 한 다양한 세션이 진행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수원 방문의 해와 관광 레거시 △세계유산/축제/야간 관광 기반 체류형 콘텐츠 확장 △무장애 관광과 방문수용태세 혁신 △수원컨벤션센터 기반 마이스(MICE)와 체류경제 연결 등을 주제로 하는 특별세션과 ‘일반/대학원생 논문세션’, ‘대학생 관광 공모전’ 등이 개최된다.
수원=박범천 기자 pbc2001@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