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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정비시장 풍향계] 목동12단지 재건축 현설에 GS건설 등 4곳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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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7-15 16:00:14   폰트크기 변경      

서울 양천구 목동12단지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조감도. /사진:서울시 제공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12단지 재건축 시공사 현장설명회(현설)에 4개 건설사가 참석해 내달 말일 입찰을 마감한다.

1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12단지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은 이날 시공사 선정을 위한 1차 현설을 개최했다. 그 결과 대우건설, GS건설, 포스코이앤씨, IPARK현대산업개발 등 4개사가 참석했다.

목동12단지 재건축 조합은 내달 31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GS건설이 이곳 수주를 위해 공들여온 것으로 전해지는 가운데, 건설사가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보증금 800억원을 마감 전까지 납부해야 한다. 400억원은 현금으로 납부하고, 나머지는 이행 보증보험증권(보증기간 160일 이상)으로 제출해야 한다. 공동 도급(컨소시엄)은 불가하다.

목동12단지는 양천구 신정동 326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약 12만7339.5㎡다. 계획 가구 수는 2810가구로, 예정 공사금액 약 1조7888억원(3.3㎡당 980만원)이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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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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