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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레이더]농협생명/KB국민카드/현대카드/IBK저축은행/한국금융연수원/예금보험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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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7-15 17:42:05   폰트크기 변경      

◆농협생명, AI 기반 통합 이미지 시스템 구축
NH농협생명이 AI OCR 기술을 적용한 ‘AI 기반 통합 이미지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노후화된 통합 이미지 시스템을 재구축하고 지급심사, 방카슈랑스 영업, 언더라이팅, 자산운용 등 보험업무 문서를 AI가 자동 인식·분류하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농협생명은 이를 통해 문서 처리 시간을 줄이고 업무 정확성을 높여 고객 서비스 처리 속도를 개선할 계획이다. 또 문서 인식부터 분류·활용까지 이어지는 업무 자동화 기반을 마련하고 농축협 영업 현장의 업무 편의성도 높일 방침이다.

◆KB국민카드, 소상공인 응원 캠페인 영상 공개
KB국민카드가  15일 소상공인을 응원하는 KB이숍우화 캠페인의 두 번째 이야기 ‘국민극장’ 영상을 공개했다. 국민극장은 주변에서 선행을 실천하는 소상공인의 실제 이야기를 연극 형식으로 소개하는 캠페인이다. 1화는 포항에서 청각장애인 직원들과 수어로 소통하는 식당을 운영하는 김소향 사장의 이야기를 담았다. KB국민카드는 2화 ‘오지의 미용사’와 3화 ‘나눔의 붕어빵’도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현대카드, 이태원 문화공간서 공연·전시 진행
현대카드가 이태원에 위치한 현대카드 문화공간에서 공연과 전시 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는 오는 24일 캐나다 재즈 밴드 배드배드낫굿 공연, 28일 영국 싱어송라이터 조디 그립 공연이 열린다. 현대카드 아트 라이브러리에서는 7월부터 9월까지 네덜란드 북 디자인 어워드 수상작 33권을 소개하는 ‘더 베스트 더치 북 디자인스’ 전시를 진행한다. 전시 연계 아트 토크는 15일과 18일 열리며, DIVE 앱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IBK저축은행, 수익성·건전성 개선
IBK저축은행이 15일 본점에서 출범기념식을 열고 하반기 내실 성장과 건전성 중심 경영 방침을 공유했다. 회사는 6월 말 잠정 당기순이익을 79억원으로 예상했으며, 총대출 잔액은 1조3723억원으로 전년 말보다 818억원 증가했다고 밝혔다. 연체비율은 6.21%, 고정이하여신비율은 9.21%로 전년 말보다 각각 0.31%포인트, 0.56%포인트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IBK저축은행은 하반기 부동산개발여신 등 고위험자산 감축과 중금리 신용대출, 지역 기업금융 지원을 병행할 계획이다.

◆한국금융연수원, 은행권 취업 희망 고교생 교육
한국금융연수원이 은행권 취업을 희망하는 서울시 소재 특성화고 학생을 대상으로 무료 교육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특성화고 17개교 학생 61명을 대상으로 7월 15일부터 약 3개월간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은행권 취업 특강, 사이버연수 ‘금융 DT 이노베이터’, 금융직무 마이크로러닝 서비스 ‘KBI tube’ 등으로 구성됐다. 1일 특강에는 하나은행과 IBK기업은행 채용담당자가 참여해 고졸 채용 전형과 입행 준비 사항을 소개한다.


◆예보, 부산대와 금융교육 업무협약…대학생 금융역량 강화
예금보험공사는 15일 부산대학교 경제통상대학과 대학생 금융역량 제고와 학술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금융교육과 학술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금융 이해도를 높이고 건강한 금융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보이스피싱과 온라인 도박, 전세사기 등 최근 증가하는 금융범죄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사례 중심의 교육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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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부
설효 기자
eddysul@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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