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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제 시장이 관내 재난 취약지역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 사지 : 의왕시 제공 |
폭염과 집중호우 대비, 공사현장 근로자 안전 관리 강화 요청
[대한경제=박범천 기자]김성제 의왕시장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강풍, 폭염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 재난 취약지역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시장은 복합물류 지하차도, 의왕역 앞 상습 침수지역, 오전청계 도로개설공사 현장, 왕곡천 등 재난취약지역을 찾아 시설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출입 통제와 주민 대피체계가 실제로 작동할 수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공사현장에서는 폭염에 대비한 근로자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무더위 시간대 작업 조정 및 충분한 식수 비치 등 폭염 대응 체계를 꼼꼼히 확인했다.
김성제 시장은 "여름철에는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 다양한 자연재난이 시민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재난취약지역에 대해서는 위험 징후가 조금이라도 보이면 즉시 출입을 통제하고 주민대피가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호국영령추모제 참석…"참전유공자에 감사"
- 순국선열의 희생정신 기리며 보훈 정책 강화 다짐
| 김성제 의왕시장이 지난 14일 6·25참전유공자회 주관으로 열린 ‘2026년 호국영령추모제’에 참석해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 선열들을 위해 묵념하고 있다. / 사진 : 의왕시 제공 |
김성제 의왕시장이 지난 14일 6·25참전유공자회 주관으로 열린 ‘2026년 호국영령추모제’에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참전유공자 및 유가족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이날 추모제는 6·25참전유공자회 사무실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 시장을 비롯한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묵념, 추모제, 지회장 추모사, 시장 격려사 등의 순으로 엄숙히 진행됐다.
김성제 시장은 "참전용사들의 용기와 희생 덕분에 오늘날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었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의왕시는 참전유공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국가유공자 수당 지원, 보훈단체 운영 활성화,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등 다양한 보훈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의왕=박범천 기자 pbc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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