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안민석 교육감이 15일 지난 한 달간의 활동 결과를 담은 백서 '경기교육대전환 크게 제대로!'를 전달 받았다. / 사진 : 경기교육감직 인수위 제공 |
안민석 교육감, "백서는 경기교육이 나아가야 할 나침반…경기교육대전환의 길을 크게, 제대로, 당당하게 감행"
[대한경제=박범천 기자]안민석 경기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가 7월 15일 지난 한 달간의 활동 결과를 담은 백서 '경기교육대전환 크게 제대로!'를 안민석 교육감에게 전달했다.
![]() |
| 안민석 교육감이 15일 지난 한 달간의 활동 결과를 담은 백서 '경기교육대전환 크게 제대로!'를 전달 받았다. / 사진 : 경기교육감직 인수위 제공 |
인수위는 6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30일간 공식 활동을 진행하며, '사람 중심 AI 시대 교육'을 새로운 비전으로 설정하고 교육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정책 방향을 정립했다.
이번 백서는 김상곤 위원장을 비롯한 인수위원 12명과 1개 위원회, 2개 특별위원회, 3개 추진단, 8개 분과 등 14개 기구가 논의해 도출한 결과물로 정책 목표를 '학생은 등교가 설레고, 교사는 존중받으며,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학교'로 설정하고 5대 정책목표와 32개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김상곤 위원장은 “이 백서는 경기교육대전환의 약속이자 출발점”이라며 “경기교육대전환을 위한 소중한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안민석 교육감은 “오늘 전달받은 백서는 경기교육이 나아가야 할 나침반이자 1400만 경기도민께 드리는 엄숙한 약속”이라며 “인수위가 치열하게 논의하고 설계한 제안을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하나하나 확실하게 실행에 옮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AI 시대 첫 교육감으로서 경기교육을 AI 시대 교육체제로 과감히 개편하고, 실사구시 정신을 바탕으로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현장형 해결사 교육감’이 되겠다”며 “경기교육대전환의 길을 크게, 제대로, 당당하게 감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인수위는 백서에 담긴 제안을 바탕으로 경기도교육청이 민선 6기 핵심 공약을 한층 구체화하고, 예산과 인력 배치를 포함한 단계별 실행 계획을 수립해 본격적인 경기교육대전환에 착수할 것을 권고했다.
경기=박범천 기자 pbc2001@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