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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레이더]교보생명/삼성화재/한화손보/현대해상/농협손보/악사손보/흥국화재/카카오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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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7-16 14:31:14   폰트크기 변경      

◆교보생명, 우수고객 대상 강연 콘서트 개최
교보생명이 지난 9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에서 우수고객 350명을 초청해 예술문화 프로그램 ‘살롱 드 교보’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살롱 드 교보는 우수고객 대상 노블리에 서비스의 하나로, 스토리텔링과 연주를 결합한 강연 콘서트다. 이번 행사는 ‘파리의 여름 밤, 스크린에 흐르다’를 주제로 피아노와 바이올린 연주, 성악 공연 등으로 구성됐다. 교보생명은 노블리에 콘서트, 포유 콘서트, 더 플레이리스트 등 우수고객 대상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삼성화재, 라이프케어 이노베이션 센터 설립

삼성화재가 강북삼성병원과 ‘라이프케어 이노베이션 센터’를 공동 설립하고 만성질환 예방·관리 모델 개발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3월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센터 운영, 만성질환 관리 솔루션 공동 개발, 의료 인프라를 활용한 서비스 실증과 사업화를 진행한다. 강북삼성병원의 건강검진 임상 데이터와 코호트 연구 역량에 삼성화재의 헬스케어 서비스 운영 경험을 결합하는 방식이다. 삼성화재는 고객 건강상태와 생활습관을 분석해 만성질환 위험을 조기에 확인하는 예방 중심 관리 모델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한화손보, 시각화 ARS 서비스 도입
한화손해보험이 콜센터 음성 안내를 스마트폰 화면 자막으로 함께 제공하는 시각화 ARS 서비스 ‘WAVE Caption’을 도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콜센터 연결 후 음성 ARS를 선택하면 안내 내용을 음성과 자막으로 동시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도입 이후 월평균 이용 건수는 3만4071건으로 기존 서비스 월평균 이용 건수보다 47% 증가했다. 한화손보는 자막 영역과 키패드를 분리한 구조와 글자 크기 자동 조정 기능을 적용해 고령층과 청각 약자, 소음 환경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였다.

◆현대해상, 전남 요양병원과 페이백 근절 선포
현대해상이 여수·순천·광양 지역 7개 요양병원과 건전한 의료문화 조성을 위한 공동선언 및 페이백 근절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에는 현송요양병원, 이안요양병원, 메디포레한방병원, 선암요양병원, 정원요양병원, 수요양병원, 탑요양병원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허위·과잉 입원과 허위 진료기록 작성, 본인부담금 면제·할인, 환자 유인 행위 등을 금지하는 공동선언을 채택했다. 현대해상과 참여 병원들은 안내자료 비치, 내부 교육, 자체 점검 등을 통해 불법·부당행위 예방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농협손보, 2026년 위더스 아카데미 실시
NH농협손해보험이 지난 14부터 15일까지‘2026년 위더스 아카데미’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장 보험업무 역량을 높이고 농협손보와 영업 현장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보험 업무 관련 교육과 현장 사례를 공유했다. 농협손보는 향후에도 현장 지원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악사손보, 청년 마음 건강 지원 손편지 봉사
AXA손해보험이 지난 15일 본사에서 청년과 자립준비청년의 마음 건강 지원을 위한 ‘온기우편함 손편지 답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온기우편함은 사단법인 온기가 운영하는 익명 우편함으로, 접수된 고민 편지에 손글씨 답장을 보내는 활동이다. 이번 봉사에는 악사손보 HR본부 임직원과 노동조합 집행부 20여명이 참여해 청년과 자립준비청년의 익명 고민 편지에 답장을 작성했다. 청년 편지는 전국 100개 온기우편함, 자립준비청년 편지는 전국 17개 자립지원전담기관을 통해 접수된 사연을 대상으로 했다.


◆흥국화재, 시니어 금융사기 예방교육 실시
흥국화재가 지난 15일 서울 종로노인종합복지관 무악센터에서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니어 금융사기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보이스피싱, 메신저피싱, 스미싱 등 주요 금융사기 수법과 대응 요령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스팸 광고와 알림을 정리하고 국제전화 발신·수신 차단 기능을 설정하는 실습을 했다. 흥국화재 소비자보호팀 직원들은 현장에서 일대일로 실습을 지원했다.


◆카카오페이, NH농협은행과 대안신용평가 MOU
카카오페이가 NH농협은행과 데이터·AI 기반 대안신용평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카카오페이와 NH농협은행, NH농협카드, NH농협캐피탈, KCB, 애자일소다, 어니스트AI, 크레파스솔루션, 한국평가정보 등 8개사가 참여했다. 카카오페이는 마이데이터와 결제·송금 데이터를 기반으로 대안정보 활용 방안을 제시하고, NH농협은행은 얼라이언스 운영과 평가모델 활용 범위 검토를 맡는다. 참여사들은 사회초년생, 대학생, 소상공인 등 신용거래이력이 부족한 고객을 위한 대안신용평가 모형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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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부
설효 기자
eddysul@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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