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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희약초. |
[대한경제=김태형 기자] 경희한약의 약초 브랜드 경희약초가 국내산 원료를 사용한 신제품 ‘둥굴레’와 ‘우슬’을 출시하며 제품군을 확대한다.
이번 신제품은 가정에서 활용하기 쉽도록 각각 200g 용량으로 구성됐다. 둥굴레는 차로 우려 마시는 것은 물론 밥이나 육수 등에 활용할 수 있으며, 우슬은 차와 담금주, 조림, 볶음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식용 약초는 차로 마시는 용도뿐 아니라 음식 재료로도 쓰이는 경우가 많아, 가정에서 보관하고 활용하기 쉬운 구성인지도 구매 기준이 된다. 경희약초는 이번 둥굴레와 우슬 제품에도 국내산 원료를 적용해 기존 제품군과의 일관성을 유지했다.
경희약초는 한방 의료기관에 한약재를 공급해온 경희한약의 원료 관리 경험과 품질 기준을 바탕으로 운영되는 브랜드다. 원료 입고 단계에서 기원과 성상을 확인하고, 중금속 및 잔류농약 등 안전성 검사를 거쳐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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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희약초. |
최근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면서 국내산 식용 약초를 찾는 소비자들도 늘고 있다. 제품을 고를 때 가격뿐 아니라 원산지, 품질관리 과정, 안전성 검증 여부를 함께 확인하는 흐름도 나타나고 있다.
이번 출시로 경희약초의 국내산 약초 제품군은 기존 12종에서 14종으로 늘었다. 원료의 출처와 검사 과정을 확인하려는 소비자가 늘면서, 약초 제품에서도 단순한 품목 수보다 관리 기준을 함께 제시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 경희약초는 국내산 원료 기반의 약초 제품을 중심으로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혀갈 계획이다.
경희한약 관계자는 “경희약초는 오랜 기간 축적한 한약재 관리 경험과 품질관리 기준을 바탕으로 만든 브랜드”라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국내산 약초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둥굴레와 우슬 신제품은 7월 말 공개될 예정이다.
김태형 기자 k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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