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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시아 청담 546 더 리버 조감도 |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대에 준공된 ‘루시아 청담 546 더 리버’가 세계적인 건축 및 디자인 어워드를 잇달아 석권하였다.
업계에 따르면, ‘루시아 청담 546 더 리버(프로젝트명: 546 The River)’의 건축 설계를 담당한 배정현(Paul Jung Hyun Bae) 디자이너와 건축사사무소 ‘J 파트너스 앤 아키텍츠’가 세계 최고 권위의 글로벌 디자인 공모전인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Award: Design Concept 2026)’에서 ‘디자인 콘셉트’ 부문 본상(Winner)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독일 노르트하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의 'IDEA',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상으로 꼽히는 최고의 영예다.
특히 이번에 수상한 '디자인 콘셉트' 부문은 프로젝트 이면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철학, 그리고 사려 깊은 기술 활용과 디자인 퀄리티를 엄격하게 평가하는 것으로 명성이 높다. 켄 쿠(Ken Koo) 레드닷 아시아 회장은 축사를 통해 "디자인 콘셉트 부문은 완성된 제품을 평가하는 것보다 심사 과정이 훨씬 까다롭다"라며, "이번 수상작들은 높은 수준의 혁신성을 보여주었으며, 이 디자인 품질 마크(Seal of quality)가 거둔 성과에 대한 자부심이자 새로운 아이디어를 실현해 나가는 원동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본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546 The River' 프로젝트는 오는 10월 15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시상식을 거쳐, 싱가포르 '레드닷 디자인 뮤지엄' 전시 및 '레드닷 디자인 콘셉트 연감(Yearbook)'을 통해 전 세계에 소개될 예정이다.
‘루시아 청담 546 더 리버’의 글로벌 어워드 석권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에 앞서 세계 최대 규모이자 가장 영향력 있는 건축 네트워크인 미국건축가협회(AIA, American Institute of Architects)가 주관하는 ‘AIA 국제 디자인 어워드(AIA International Design Awards)’에서 국내 주거건축 프로젝트 최초로 수상작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룬 바 있다. 160년이 넘는 전통을 자랑하는 AIA 국제 어워드에 이어 이번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까지 추가하며 세계적인 건축 전문가들로부터 완벽한 공인을 받게 됐다.
설계 단계에서 제안된 파격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단순한 계획에 그치지 않고, 준공 후 실제 완벽한 건축적 예술품으로 고스란히 실현되었다. 업계에서는 시행사(㈜더루시아청담) 채지원 회장이 초기 기획 단계부터 실무에 직접 참여해 프로젝트를 뚝심 있게 이끌고, 부동산·건축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구성된 디벨로퍼의 고급 인력들이 정교한 기획력을 발휘했기에 가능했던 결실이라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타협 없는 투자와 맨파워를 바탕으로 세계적 수준의 설계를 청담동 한복판에 완벽한 실물 랜드마크로 탄생시켰다는 해석이다.
단지는 철저하게 자산가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배려한 설계를 자랑한다. 국내 최고 수준의 프라이버시를 보장하기 위해 '1개 층에 단 1세대'만을 배치하는 독점적인 평형 구조를 채택했다. 이웃과의 접촉을 최소화하면서 한 층 전체를 온전히 개인의 영역으로 누릴 수 있다.
또한, 단지 내 배치된 최고급 어메니티와 차별화된 컨시어지 서비스는 호텔을 능가한다. 지상 110m 높이의 최상층에는 한강의 파노라마 뷰를 품은 루프탑 카바나 풀장이 조성되어 도심 속 휴식을 제공하며, 단지 내 프라이빗 시네마를 구비해 문화생활까지 완벽하게 지원한다.
지하층에는 하이엔드 테크노짐 기구가 완비된 피트니스와 사우나, 그리고 피로를 풀 수 있는 프라이빗 탕(Spa)이 마련되어 있으며, 지상 1층에는 품격 있는 조식을 즐길 수 있는 블랙퍼스트 라운지가 운영 중이다.
일상의 편리함을 극대화하는 24시간 발렛 서비스와 매일 아침 신선함을 배달하는 브런치 딜리버리 서비스 등 디테일이 다른 컨시어지 시스템을 실제로 진행하며 입주민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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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시아 청담 546 더 리버 루프탑 카바나풀 |
세계적 어워드들이 주목한 ‘루시아 청담 546 더 리버’의 가장 큰 건축적 특징은 청담동 영동대로변에서 가장 높은 110m의 압도적인 스케일과 독창적인 외관 디자인에 있다. 건축물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조각품처럼 다가오도록 매스(Mass)의 형태를 과감하고 세련되게 분절했으며, 전면 커튼월(Glass Curtain Wall) 설계를 도입해 시간에 따라 변하는 하늘과 한강의 풍경을 외관에 그대로 투영하도록 했다.
'빛을 투과하고 반사하는 프리즘'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 철학은 단지의 정체성을 완성하는 핵심 요소다. 수려한 한강 조망을 내부 공간으로 깊숙이 끌어들이는 동시에, 외부에서는 영동대로의 스카이라인을 리드하는 독보적인 존재감을 뿜어낸다.
한강 기슭의 지형적 특성과 도심의 세련미를 감각적으로 융합해 낸 배정현 디자이너와 J 파트너스 앤 아키텍츠의 집념이 마침내 청담동 한복판에 완벽한 실물로 증명된 셈이다.
시행사인 ㈜더루시아청담 관계자는 "경영진의 적극적인 실무 참여와 당사 고급 인력들의 고도화된 기획력을 바탕으로 세계적 권위의 AIA 국제 어워드 국내 최초 수상에 이어 이번 레드닷 어워드 본상 획득까지, 설계의 혁신성과 완공된 실물의 우수성을 모두 인정받아 매우 영광스럽다"라며, "이미 준공되어 청담의 스카이라인을 이끌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독보적인 하이엔드 주거 문화의 기준이자 타협하지 않는 최상의 자산 가치를 창출하는 디벨로퍼로서 그 명성을 이어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장세갑 기자 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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