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XE, AI 답변 속 브랜드 경쟁력 높이는 ‘GEO 컨설팅’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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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 ENM 계열 디지털 광고대행사 DXE(디엑스이, 대표이사 백승록)가 ‘GEO(생성 엔진 최적화) 컨설팅’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컨설팅은 생성형 AI 검색 엔진이 고객사 브랜드에 대한 정보를 공신력 있는 출처로 인식하고 인용할 수 있도록 하는 이른바 ‘디지털 어쏘리티(디지털 권위, Digital Authority)’를 체계적으로 구축·관리하는 전문 서비스다. DXE는 기존 데이터 컨설팅 역량에 GEO 전문성까지 더해 AI 검색 시대에 대응하는 데이터 기반 마케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사진:CJ ENM |
LG유플러스, AI 시대 정보보호 성과 담은 ‘정보보호백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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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유플러스가 AI 시대에 맞춰 고도화한 정보보호 체계와 고객 보호 활동 성과를 담은 ‘정보보호백서 2025’를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2023년부터 매년 정보보호백서를 통해 정보보호 활동과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해오고 있다. LG유플러스 정보보호 투자액은 약 966억원으로 전년(2024년) 대비 17% 증가했으며, 최근 5년 동안 3.3배 급증했다. 정보보호부문 전담인력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25년 정보보호부문 전담인력은 351명으로 전년 대비 20% 증가했다. 또한 사이버 공격 표면 관리체계를 강화해 점검 대상을 15만 건 규모로 넓히고, 발견된 취약점은 30일 내 조치를 완료했다. /사진:LG유플러스 |
가비아 하이웍스, ‘외부 전자계약’ 기능 출시…내부·외부 계약 한 곳서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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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비아가 올인원 업무 플랫폼 ‘하이웍스’에 외부 전자계약 기능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용 기업은 임직원 근로계약뿐만 아니라 거래처, 고객사, 프리랜서와의 계약까지 하이웍스 한 곳에서 체결하고 관리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기업은 근로계약과 외부 계약을 종이 인쇄·날인, 등기 우편, 별도 전자계약 서비스 등 서로 다른 방식으로 처리해 왔다. 계약서가 부서와 담당자별로 흩어지면서 지난 계약을 찾거나 전체 현황을 파악하기 어려운 경우도 많았다. 외부 전자계약 기능이 더해지면서 근로계약과 외부 계약을 하이웍스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사진:가비아 |
후지쯔, 엔비디아 기술 기반 피지컬 AI 개발·산업 적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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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지쯔는 FANUC, 야스카와전기, 가와사키중공업 등 일본의 대표 로봇 기업들과 함께 피지컬 AI 분야의 사업 기회를 모색하기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엔비디아의 개방형 피지컬 AI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세계와 물리적 세계를 연결하고, 데이터 주권(sovereignty)을 보장하는 협업 제어 플랫폼(collaborative control platform) 개발을 추진하는 것이 목표다. 후지쯔는 제조, 물류, 의료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피지컬 AI의 사회적 도입을 가속화해 인간과 로봇이 공존하고 협력하는 사회를 구현하고, 일본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일본은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숙련 기술자 감소, 글로벌 경쟁 심화 등 다양한 산업 과제에 직면해 있다. 특히 제조업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 디지털 전환(DX)이 필수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한국후지쯔 |
심화영 기자 doro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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