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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영철 영동군수(가운데)와 유정선 대한건설협회 충청북도회장(오른쪽 2번째) 등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대한건설협회 충청북도회 |
[대한경제=백경민 기자] 대한건설협회 충청북도회(회장 유정선)는 지난 16일 영동군(군수 정영철)을 찾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충북도회는 이날 △지역경제 성장을 위한 SOC 예산 확대 편성 △지역 중소업체 수주물량 확보 지원 △건설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적정 공사비 및 공사기간 반영 △장기계속공사 간접비 분쟁 방지를 위한 구체적인 내부지침 마련 △무분별한 관급자재 적용 관행 개선 등을 건의했다.
유정선 충북도회장은 “공사물량 감소와 원자재 가격 및 인건비 상승 등으로 지역 건설업계는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지역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는 지역 건설업체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영철 군수는 “지역경제와 지역건설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백경민 기자 w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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