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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SK하이닉스와 노인·청년 복지지원사업 협약 체결..."지역 복지 증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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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7-16 18:11:57   폰트크기 변경      
1억 5400만원 투입, 노인 보행기ㆍ청년 자활사업단 조성.."이 시장 "시민 체감 복지사업 확대" 강조

여주시가 지난 15일 SK하이닉스와 노인 및 청년 복지지원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 : 여주시 제공


[대한경제=박범천 기자]여주시가 지난 15일 SK하이닉스와 노인 및 청년 복지지원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식에는 이충우 여주시장, 김선교 국회의원, SK하이닉스 박호현 부사장 등 여러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2022년 여주시와 SK하이닉스 간 체결된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상생협약에 따라 진행되며, SK하이닉스의 사회공헌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총사업비 1억 5400만원을 투입해 노인 보행기 지원, 응급안전서비스 지원, 여주 청년자활사업단 조성 등 세 가지 사업을 추진한다.

노인 분야에서는 보행이 불편한 저소득 어르신과 독거노인을 위한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청년 분야에서는 자활 참여 청년을 대상으로 직무교육과 사업 운영을 지원하여 안정적인 자립 기반과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이번 사업은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의 안전과 청년의 자립을 지원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선교 국회의원은 민관이 함께 추진하는 사회공헌사업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SK하이닉스 박호현 부사장은 이번 협약을 성실히 이행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여주=박범천 기자 pbc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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