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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종하늘도시 A18블록 공동주택 조감도 / 사진=자이에스앤디 제공 |
[대한경제=장진우 기자] 자이에스앤디(대표이사 구본삼)는 인천 중구 영종하늘도시 A18블록 공동주택 개발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 5개 동, 총 438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오는 10월 착공해 30개월간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총 공사도급액은 약 1327억원이다.
영종하늘도시 A18블록은 교육, 행정, 생활과 자연 인프라를 고르게 갖춘 입지로 평가 받는다. 사업지 동측으로 하늘2초등학교 개교가 예정돼 있고, 공항고등학교, 하늘고등학교, 인천과학고등학교가 인접해 있어 교육 환경이 우수하다. 영종구청과 영종경찰서가 신설되면 행정 접근성도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편리한 교통도 강점으로 꼽힌다. 인천국제공항과 가까워 항공ㆍ물류 산업 종사자의 주거 수요가 풍부하고, 인천대교와 영종대교, 지난 1월 개통한 청라하늘대교를 통해 수도권과 청라국제도시의 인프라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다.
자이에스앤디는 앞으로도 사업성이 검증된 우량 주택사업을 중심으로 효율적인 선별 수주 전략을 구사한다는 계획이다.
자이에스앤디 관계자는 “내실 있는 사업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자이르네의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진우 기자 cam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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