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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재개발ㆍ재건축] 군포 금정3구역 재개발, 이달 25일 시공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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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7-20 05:00:15   폰트크기 변경      

의정부 가능4ㆍ부산 연산13 입찰

서울ㆍ광명 재개발ㆍ재건축 현설


7월 넷째 주 재개발ㆍ재건축 사업 일정. /사진:대한경제DB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이번 주에는 경기 군포 금정3구역 재개발 사업 시공사가 결정된다.

총회=금정3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자 코리아신탁이 오는 25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전체회의를 개최해 호반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사업은 군포 금정동 766번지 일원에 아파트 700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호반건설이 제안한 공사비는 약 2367억원이다.

이밖에 이날 서울 금천구 시흥동 934 일대 가로주택 정비사업 조합이 서희건설을, 경기 하남 동아아파트 주변 지역 가로주택 조합이 대상건설을, 대구 중구 남산4-7구역 재개발 조합이 IS동서를 각각 시공사로 선정할 전망이다.

입찰=입찰은 부산 연제구 연산13구역 재개발 조합이 20일 마감한다. 2차 현장설명회(현설)에 IPARK현대산업개발, 효성중공업, 동원개발, 중흥건설 등 건설사 4곳이 참석했다. 이곳은 연제구 연산동 794-16번지 일원으로, 여기에 아파트 710가구 등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같은 날 부산 부산진구에서는 개금주공1단지 재건축 조합이 1차 입찰을 진행한다. 지난 현설에 계룡건설산업, 동원개발, KR산업 등 3개사가 참석했다.

오는 23일에는 경기 의정부 가능4구역 재개발 1차 입찰이 예정됐다. 현설에는 대우건설, BS한양이 자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의정부 가능동 606-18번지 일원에 지상 39층 규모 아파트 1368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부산에서는 수안1구역 재개발 1차 입찰이 진행된다. 현설에 대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동원개발 등 3개사가 자리했다. 동래구 수안동 32-43번지 일원에 지상 35층 아파트 870가구 등을 짓는 사업이다.


이외에도 서울 강동구 둔촌2동 모아주택1구역 가로주택 등 전국의 크고 작은 정비사업지에서 시공사 입찰을 진행한다.

현설=현설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 조합이 20일 개최한다. 1차 입찰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단독으로 응찰해 유찰됐다. 목화아파트는 기존 312가구를 헐고 최고 49층 416가구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조합이 제시한 예정 공사금액은 3.3㎡당 1370만원이다.

오는 22일엔 서울 용산구 한강로구역 재개발 조합이 2차 현설을 진행한다. 1차 현설에 현대건설이 단독으로 참석했다. 이 사업은 용산구 한강로1가 158번지 일대에 지하 5층~지상 38층 5개동 규모 아파트와 오피스텔, 판매ㆍ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이다. 또 이날 경기 광명 하안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 사업시행자 한국자산신탁이 현설을 진행해 시공사 선정에 재도전한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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