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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여름 테마 행사 ‘비바 리비에라(VIVA RIVIERA)’ 현장을 방문한 글로벌 CX 어드바이저. /사진: 현대백화점 제공 |
현대백화점이 외국인 고객의 쇼핑 환경 개선을 위해 자문단 ‘글로벌 CX 어드바이저’를 꾸렸다. 중국ㆍ대만ㆍ일본ㆍ세네갈 4개국 출신 5명으로 구성했다. 전원 여성에 평균 연령은 29세다.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외국인 구매 고객 가운데 2030세대가 70%를 차지하고, 이 중 81%가 여성이어서 핵심 고객층에 맞춰 자문단을 설계했다.
1기 자문단은 9월 초까지 압구정본점, 무역센터점, 더현대 서울, 현대아울렛 동대문점,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 등 외국인 고객 비중이 높은 점포를 방문해 구매ㆍ행사 참여ㆍ편의시설 이용 등 쇼핑 전 과정을 점검한다. 추석 이후 2기 활동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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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신세계백화점 제공 |
신세계백화점은 28일까지 강남점 지하 1층 스위트파크에서 캐릭터 핑구의 단독 팝업스토어 ‘핑구 크리머리(PINGU’S CREAMERY)‘를 운영한다. 아이스크림 가게를 콘셉트로 꾸민 공간에 냉장고형 상품 진열대와 벽면 포토존을 배치했다.
단독 한정 굿즈 15종을 판매하고, 원하는 이미지와 배경을 골라 완성하는 맞춤형 폰케이스 제작 부스도 운영한다. 강남점은 캐릭터·브랜드 팝업을 잇따라 유치하며 집객 채널로 활용하고 있다.
| 사진: 롯데백화점 제공 |
롯데백화점은 26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서 ’톰과 제리 한옥 대소동‘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기와지붕, 대청마루, 부엌, 장독대 등 한옥 공간 요소를 재현하고 한복을 입은 톰과 제리를 배치해 외국인 방문객도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단독 굿즈는 한복 봉제인형 시리즈와 DIY 키캡 키링 체험존, 가챠 피규어 자판기, 일본 직수입 리빙 컬렉션 등 220여 종이다. 팝업 내 포토존 인증, 숨은 제리 찾기, 굿즈 구매 등 3단계 스탬프 랠리를 완료하면 한정 반다나를 선착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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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이 천원 시리즈 3탄으로 발포주 ’호스터프리미엄‘을 출시했다. 스페인 담(Damm) 브루어리가 생산하는 제품으로,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2024년 4월 1탄 ’버지미스터‘와 같은 해 6월 2탄 ’프라가 프레시‘를 합산한 시리즈 누적 판매량은 450만 캔을 넘었다.
세븐일레븐은 올해 4분기까지 4차에 걸쳐 총 140만 캔을 순차 입고할 계획이다. 이달 말까지 캔맥주 500ml 번들 상품 31종에 대한 할인 행사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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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BGF리테일 제공 |
CU가 여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비빔밥 3종(아삭이고추ㆍ오이소박이ㆍ부추)을 출시한다. 앞서 7월 내놓은 마늘쫑 비빔밥이 출시 2주 만에 도시락 카테고리 매출 2위를 기록한 데 이어 라인업을 확대한 것이다.
CU에 따르면 마늘쫑 비빔밥 출시 이후 이달 1~16일 비빔밥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9% 증가했다. 향후 꽈리고추 장조림, 실비김치 등 밑반찬을 활용한 비빔밥도 순차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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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배달의민족 제공 |
배달의민족이 올해 1~5월 자체 주문 데이터를 분석한 ’2026 배민외식트렌드‘ 상반기 편을 공개했다. 배달의민족에 따르면 같은 기간 아메리카노 주문은 전년 동기 대비 약 60% 늘었다. 연초 두바이쫀득쿠키 유행이 촉발한 동반 주문 수요가 이후에도 이어진 결과로, 1분기 두바이 디저트 주문 가운데 아메리카노가 포함된 비중은 12.7%에 달했다. 동반 주문 상위 메뉴(음료 제외)는 소금빵ㆍ쿠키ㆍ떡ㆍ휘낭시에ㆍ와플 순이었다.
햄버거 주문도 전년 동기 대비 14.2%, 재작년 대비 46.5% 각각 증가했다. 배달의민족은 고물가 속 한 끼 가격 경쟁력이 주문 증가를 이끈 요인으로 분석했다.
문수아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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