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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임 이사장에 강청희 전 은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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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7-19 14:19:21   폰트크기 변경      

강청희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임 이사장./ 건보공단 제공

[대한경제=신보훈 기자] 보건복지부는 제11대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 강청희 전 한국공공조직은행 은행장을 임명했다고 19일 밝혔다.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3년이다. 20일부터 임기를 시작해 오는 2029년 7월 19일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강청희 신임 이사장은 연세대 의학과를 졸업한 의사 출신으로, 의료 현장과 보건의료 정책 분야를 두루 거친 전문가다.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의사회 부회장, 대한의사협회 상근부회장 등을 지냈으며 용인시 기흥구 보건소장, 국민건강보험공단 급여상임이사 등을 역임하며 공공보건 및 건강보험 행정 경험을 쌓았다.

복지부는 신임 이사장이 의료계에서 축적한 전문성과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국민건강보험과 노인장기요양보험의 급여 관리, 건강보험 재정 안정화, 통합돌봄 제도 정착 등 공단의 주요 임무를 수행할 것으로 기대했다.


신보훈 기자 b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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