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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톡톡] 무신사 뷰티ㆍCJ올리브영ㆍ아누아ㆍ코스메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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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7-20 08:59:14   폰트크기 변경      

무신사 뷰티에 입점한 뷰티브랜드 라곰 '레디톡스 젤 투 워터 클렌저', 코스알엑스 '약산성 굿모닝 젤 클렌저' . /사진: 무신사 제공

▲무신사 뷰티, 클렌징젤 거래액 180% 늘어…저자극 세안 수요 확대
무신사 뷰티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 15일까지 클렌징젤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180% 증가했다. 같은 기간 클렌징폼(36%)ㆍ클렌징오일(34%)ㆍ클렌징티슈(57%)ㆍ클렌징워터(14%) 등 다른 클렌징 제품군보다 성장폭이 컸다. 7월 들어 클렌징젤 검색량도 4월 대비 73% 늘었다. 피부 장벽을 고려한 저자극 세안 제품 수요가 커진 데다 여름철 잦은 세안에 적합한 제형이라는 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입점 브랜드 성장세도 뚜렷하다. 라곰은 올해 무신사 뷰티 거래액이 전년 대비 17배 늘었고, 코스알엑스의 ‘약산성 굿모닝 젤 클렌저’도 거래액이 323% 증가했다.




사진: CJ올리브영 제공

▲CJ올리브영, 프리미엄 뷰티관 ‘럭스에딧’ 3주년 프로모션
CJ올리브영이 프리미엄 뷰티 전문관 럭스에딧 론칭 3주년을 맞아 31일까지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서울 3개 매장에서 브랜드 팝업을 동시 운영하며, 명동 타운에서 헤라, 홍대 타운에서 케라스타즈, 강남 타운에서 연작 팝업을 연다. 색조(20~24일)·헤어(25~27일)·기초(28~31일) 순으로 카테고리 데이를 운영하고 헤라·MAC·랑콤·케라스타즈 등이 한정 기획상품을 선보인다. 2023년 출범한 럭스에딧은 비수도권 매장으로도 확대 운영 중이다.




사진: 더파운더즈 제공

▲아누아, 미국ㆍ일본 아마존 프라임데이서 주요 카테고리 1위
뷰티 브랜드 아누아가 미국과 일본 아마존 프라임데이에서 복수 카테고리 1위를 기록했다. 미국 행사(6월 말)에서는 ‘PDRN 캡슐 미스트’가 페이셜 미스트 카테고리 1위, ‘레티놀 괄사 크림’이 넥&데콜테 크림 카테고리 1위에 올랐다. 운영사 더파운더즈에 따르면 미국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0% 늘었다.

일본 행사(7월 7~13일)에서는 세럼 카테고리 1~3위를 아누아 제품이 차지했고, 매출은 직전 분기 대비 207% 증가했다. △영국(185%) △독일(240%) △스페인(1200%) 등 유럽에서도 매출이 큰 폭으로 늘었다.




사진: 코스메카코리아 제공
▲잉글우드랩, 미국서 FDA 신규 승인 UV 필터 적용 선케어 공개
코스메카코리아의 미국 자회사 잉글우드랩이 13~15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코스모프로프 북미에서 베모트리지놀(BEMT) 기반 선케어 포뮬레이션을 선보였다. BEMT는 미국 FDA가 25년 만에 새로 승인한 자외선 차단 필터로, UVA·UVB를 광범위하게 차단하며 광안정성이 높다. 잉글우드랩은 미국 현지 생산 인프라와 자체 R&D를 결합해 해당 성분을 적용한 독자 처방을 개발했다.

K-뷰티 브랜드의 미국 선스크린 출시를 지원하는 턴키 서비스 'RTG OTC'도 함께 소개했다. 잉글우드랩 미국 법인 전체 매출에서 선케어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35%다.


문수아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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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아 기자
moon@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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