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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듀오, 폭염 속 기분 좋은 만남 위한 여름 데이트 팁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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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7-20 09:56:44   폰트크기 변경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는 여름에는 데이트를 계획할 때 장소뿐 아니라 이동과 대기 시간, 상대방의 컨디션까지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높은 기온과 습도로 쉽게 지칠 수 있는 만큼 사소한 준비와 배려가 보다 편안한 데이트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결혼정보회사 듀오(대표이사 박수경)가 여름철 실천하기 좋은 데이트 팁을 소개했다.


자동차를 이용한다면 상대가 탑승하기 전 에어컨과 통풍시트를 미리 작동해 차량 내부 온도를 낮춰두는 것이 좋다. 여기에 시원한 생수나 음료를 준비하면 이동 중 갈증을 덜어주고 자연스럽게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도 표현할 수 있다.

데이트 장소는 영화관이나 전시회, 카페, 복합쇼핑몰 등 실내 공간을 중심으로 구성하는 것이 좋다. 햇볕이 강한 한낮에는 실내에서 시간을 보내고 비교적 기온이 낮아지는 저녁에 산책이나 야외 활동을 배치하면 더위로 인한 체력 소모를 줄일 수 있다.

야외 이동이 필요할 때는 그늘이 있는 동선을 선택하거나 양산을 함께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휴대용 선풍기나 쿨링용품을 미리 준비하면 예상보다 높은 기온에도 보다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다.

식당은 사전에 예약해 불필요한 대기 시간을 줄이는 것이 좋다. 폭염 속에서 장시간 기다리는 상황은 쉽게 피로로 이어질 수 있어 식사 장소와 이동 동선을 미리 확인하면 보다 여유로운 일정을 구성할 수 있다.

데이트 중에는 "많이 덥지 않아?", "잠깐 쉬었다 갈까?"처럼 상대의 컨디션을 살피는 것도 중요하다. 기온과 폭염특보를 미리 확인하고 날씨에 따라 실내 코스로 변경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듀오 관계자는 "여름철 데이트에서는 특별한 이벤트보다 상대가 불편하지 않도록 먼저 살피는 작은 행동이 좋은 인상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서로의 컨디션에 맞춰 일정을 유연하게 조절한다면 무더위 속에서도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듀오는 1995년 창립 이후 5만4,396명(2026년 7월 13일 기준)의 결혼을 성사시킨 결혼정보회사다. DMS(Duo Matching System)와 신원 인증 절차를 기반으로 상담 및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임종영 기자 l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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