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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LH 제공. |
[대한경제=황은우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의정부 고산 공공주택지구에 위치한 근린생활시설 용지 2필지(9-1ㆍ9-2블록)를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경쟁 입찰로 공급하며 대상은 일반 실수요자다. 공급 면적과 예정 금액은 9-1블록 1318㎡, 41억5000만원, 9-2블록 2199㎡, 93억원이다. 3.3㎡당 1039만∼10395만원 수준이다.
9-1블록 용적률은 280%로 최고 5층까지, 9-2블록은 350%에 최고 7층까지 지을 수 있으며 유치원, 어린이집, 아동복지시설, 학원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9-2블록은 오피스텔도 허용된다.
이들 토지는 지구 중심 상권에 위치하며 주변 3000가구를 비롯해 지구 내 모든 공동주택이 입주 완료해 고정적인 배후 수요가 탄탄하다는 것이 LH의 설명이다. 대금 납부는 5년 무이자 분납, 18개월 거치 조건이며 선납 시 5% 할인된다. 입찰은 28∼29일 진행되며 계약 체결은 다음 달 11∼12일이다.
황은우 기자 tu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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