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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 프랑스 툴루즈에서 열린 건설연의 재유럽 한인 학생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사진=건설연 제공 |
[대한경제=장진우 기자]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박선규)은 지난 19일부터 23일(현지시간)까지 프랑스 툴루즈에서 재유럽 한인 학생과 함께 ‘KICT(건설연) Open-Talk in Europe 2026’ 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8월 처음으로 개최된 이후 두 번째 열리는 것으로, 유럽 내 한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구원을 소개하고 신규 인력 채용 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설연은 유인 우주기지 건설ㆍAI(인공지능) 건설 등 새로운 임무에 맞게 건축, 토목 분야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박선규 원장은 “앞으로도 유럽을 포함한 해외 우수인력 유치와 기관 위상 제고를 통해 국내 건설기술의 세계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장진우 기자 cam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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