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충정로역자이르네 조감도 (출처=자이S&D) |
자이S&D가 오는 8월 서울시 중구 중림동 일원에 ‘충정로역자이르네’를 분양한다. 마포로5구역 제10·11지구 재개발을 통해 공급되는 이 단지는 지하 7층~지상 25층, 3개 동, 총 299세대 규모다. 이 중 전용면적 39~84㎡ 186세대를 일반분양한다.
‘충정로역자이르네’는 지하철 2·5호선 충정로역이 단지 내부와 연결되며, 서울의 핵심 업무지구인 시청·광화문(CBD)과 여의도(YBD)를 10분 이내, 도보로 이동이 가능한 서울역에 GTX-A 노선이 완전 개통되면 강남(GBD) 삼성역까지 한 정거장만에 도달할 수 있다. 단지 인근 버스정류장에는 다수의 노선이 운행 중이며 서소문로, 마포대로, 강변북로 등 주요 간선도로로 차량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는 도보로 통학할 수 있는 봉래초를 비롯해 경기초, 환일중·고등학교가 가까이 있으며, 인근에는 연세대, 이화여대, 서강대, 홍익대 등 국내 주요 대학이 밀집해 있다. 롯데마트, 롯데아울렛, 신세계백화점 등 대형 쇼핑시설과 강북삼성병원, 서울적십자병원 등 주요 의료시설이 가까우며 서울로7017과 서소문역사공원, 손기정체육공원, 덕수궁, 정동길 등이 인접해 있다.
한편, 단지 주변으로 ‘약 3만㎡ 부지에 회의장, 전시장 등 MICE 시설과 오피스, 호텔, 오피스텔 등이 결합된 대규모 복합단지 ‘서울역 북부역세권 복합개발(2029년 6월 준공 예정)’이 조성될 예정이다.
서울시가 추진하는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전략’ 사업도 예정돼 있다. 단지 인근 서소문 일대는 흩어져 있던 개별지구 녹지를 하나의 정원으로 통합해 오는 2030년까지 서울광장 1.3배 크기의 대형 녹지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이와 함께 혁신 오피스 시설 및 강북권 최초의 ‘클래식 전문 공연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충정로역자이르네 견본주택은 서울특별시 용산구 일원에서 8월 중 개관할 예정이며, 상업시설도 분양이 예정돼 있다.
임종영 기자 ljy@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