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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의도 목화아파트 현장. / 사진 : 대한경제 DB |
[대한경제=한형용 기자] 삼성물산이 서울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선정을 위한 2차 현장설명회에 단독으로 참여하며 시공권 확보에 바짝 다가섰다.
20일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은 시공사 선정을 위한 2차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현설에는 삼성물산이 단독으로 참석했다. 삼성물산은 앞서 지난 9일 마감된 1차 입찰에서도 단독 응찰했다. 조합은 빠르면 9월께 총회를 열어 시공사를 확정할 것으로 전해졌다.
목화아파트는 재건축 이후 기존 312가구를 헐고 최고 49층 416가구로 탈바꿈하게 된다. 조합이 제시한 예정 공사비는 3.3㎡당 1370만원이다.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과 맞닿은 초역세권에 한강 조망이 가능한 단지다.
한형용 기자 je8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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