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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로수]신한증권/토스증권/한투운용/코인원/바이낸스/DSRV/한국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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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7-21 11:21:24   폰트크기 변경      

◆신한투자증권, 상속 준비 간편화한 ‘행복이음신탁(라이트)’ 출시
신한투자증권은 유언대용신탁 상품 ‘행복이음신탁’의 간편형 서비스인 ‘신한 프리미어 SOL메이트 행복이음신탁(라이트)’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별도 특약 설계나 체결보수 부담 없이 가족 중 1인을 사후수익자로 지정할 수 있으며 신탁기간 중 중도해지수수료 없이 자금 인출과 계약 해지가 가능하다. 최소 1000만 원부터 가입할 수 있으며 위탁자 사망 후 신탁재산 집행 시에는 약정된 집행보수가 발생한다. 


◆토스증권, 국내 기업 어닝콜 서비스 도입 3개월 만에 이용자 60만 돌파
토스증권은 인공지능(AI) 기반 국내 기업 어닝콜 서비스의 누적 이용자 수가 출시 3개월 만에 60만 명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4월 국내 증권업계 최초로 도입된 이 서비스는 자체 개발한 실시간 한국어 음성 텍스트 변환(STT) 및 요약 기술을 적용해, 기관 투자자 중심이던 실적발표에 대한 개인 투자자들의 정보 진입 장벽을 크게 낮췄다. 토스증권은 19만 명이 몰렸던 삼성전자의 1분기 실적발표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2분기에도 70여 개 주요 기업의 실시간 어닝콜과 맞춤형 투자 분석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투운용, 6년 만에 코스닥 투자 'ACE K바이오코스닥액티브 ETF' 신규 상장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코스닥 상장 바이오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ACE K바이오코스닥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를 21일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한투운용이 2020년 'ACE 코스닥150'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코스닥 투자 ETF로, 변동성이 큰 바이오 섹터의 특성을 고려해 단순 지수 추종이 아닌 전문적인 액티브 운용 방식을 택했다. 약사 면허를 보유한 박송이 투자전략부 책임이 운용을 맡아 기술 수출 가능성, 글로벌 트렌드 부합 파이프라인, 임상 데이터 경쟁력 등 펀더멘털을 정성·정량적으로 분석해 20개 내외의 종목을 선별 편입한다.

◆코인원, ‘워터밤 속초 2026’서 대규모 브랜드 체험존 운영
코인원은 다음달 22일 열리는 ‘워터밤 속초 2026’에 메인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해 ‘코인원이 쏜다’를 테마로 한 2층 규모의 브랜드 체험존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체험존 1층에서는 체험 프로그램 참여자에게 가상자산 쿠폰과 워터밤 한정 굿즈를 증정하는 이벤트존이, 2층에는 회원 인증 후 입장 가능한 전용 라운지를 마련한다. 회원 라운지에는 공연장이 보이는 별도 테라스 좌석과 포토존도 설치될 계획이다. 한편 코인원은 이달 31일까지 신규가입, 친구초대 고객을 대상으로 워터밤 속초 입장 티켓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바이낸스, 3억2천만 이용자 기반 금융 슈퍼앱 전략 가속
바이낸스는 약 3억2000만 명의 이용자풀을 기반으로 금융 슈퍼앱 전략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상장 전 선물, 온체인 주식 토큰, 예측시장 등 온체인 금융 서비스를 확대하는 한편, 바이낸스 페이는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 가맹점에서 누적 결제액 2800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어 20개 규제 관할권에서 라이선스를 확보하고 ISO 27001·27701·42001 등 29개 보안 컴플라이언스 인증을 획득했으며 연간 약 3억 달러를 컴플라이언스 체계 투자를 집행하고 있다.

◆DSRV, 日 SBI VC트레이드에 스테이킹 인프라 공급
DSRV는 일본 SBI그룹 산하 디지털자산 거래소 SBI VC트레이드와 스테이킹 인프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DSRV는 SBI VC트레이드의 스테이킹 서비스 운영을 지원하는 서비스 제공자로 참여하게 된다. SBI VC트레이드는 일본 금융청(FSA) 등록거래소로 아시아 최대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인 메타플래닛의 비트코인 거래,보관,운용을 지원해왔다. DSRV는 국내 가상자산사업자(VASP)로서의 운영 경험과 규제 대응 역량을 앞세워 규제가 일본 제도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한국거래소, 배출권거래제 정책포럼 개최
한국거래소는 21일 서울사옥 IR센터에서 배출권시장협의회와 공동으로 제4차 배출권거래제(2026~2030년) 시행에 따른 시장 대응 방향을 모색하는 ‘2026년 배출권거래제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배출권 가격 변동성 확대가 예상되는 가운데 시장 전문가들과 향후 변화 요인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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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부
김동섭 기자
subt7254@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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