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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레이더]교보생명/KB손해보험/현대카드/한국재무설계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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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7-21 11:21:15   폰트크기 변경      

◆교보생명, 건강검진 예약 서비스 출시
교보생명이 통합 앱에서 이용할 수 있는 ‘건강검진 예약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건강검진 플랫폼 착한의사와 연계해 전국 180여개 건강검진센터의 조건과 가격을 비교하고 예약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용자는 할인된 가격으로 건강검진을 예약할 수 있으며, 채팅 상담과 건강검진 가이드, 질병 정보 검색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대상은 교보생명의 보험이나 대출, 퇴직연금 상품을 보유한 고객이다.


◆KB손보, 가족관계증명서 제출 간소화 서비스 도입
KB손해보험이 공공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가족관계증명서 제출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별도 증명서를 발급하거나 제출하지 않고 본인 동의와 간편인증으로 가족관계 확인이 필요한 보험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KB손보는 지난 15일부터 미성년 자녀 등 가족관계 확인이 필요한 보험금 청구 심사 업무에 우선 적용했다. 이달 말까지 자동차보험 자녀할인 특약과 운전자 한정 특약 가입 업무 등에도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현대카드, 웨인 티보 회고전 개최
현대카드가 오는 9월 19일부터 2027년 2월 21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31 웨인 티보 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케이크, 사탕 진열대, 아이스크림 등 일상 사물을 그린 웨인 티보의 작품을 국내에서 처음 소개하는 회고전이다. 전시에서는 회화와 드로잉 대표작 105점을 선보이며, 디터 부흐하르트와 안나 카리나 호프바우어가 공동 기획했다. 티켓은 현대카드 DIVE 앱과 NOL티켓, 카카오톡 예약하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현대카드 회원은 얼리버드 티켓을 1만원에 예매할 수 있다.


◆한국재무설계협회, AFPK 시험 AI 스마트안경 대응한국재무설계협회가 21일 제94회 AFPK 자격시험 일정을 공지하고 AI 스마트안경 등 전자·통신기기 반입 금지 방침을 안내했다. 이번 시험은 문항 수가 기존 190문항에서 150문항으로 줄어든 첫 시험으로, 8월 22일 서울·대전·대구·광주·부산에서 시행된다. 원서 접수는 7월 27일부터 8월 10일까지이며, 시험 당일 스마트안경 착용이나 소지 등 규정 위반 시 부정행위로 처리될 수 있다. 협회는 법인명 변경 이후 브랜드 리뉴얼 작업을 마치고 새 미션과 비전, 핵심가치, 슬로건과 로고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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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부
설효 기자
eddysul@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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