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제자 수는 GS25ㆍCU 편의점이 3000만명대 1ㆍ2위 독식
![]() |
[대한경제=문수아 기자] 쿠팡이 올해 상반기 국내 리테일 결제 규모 1위를 지켰다. 네이버ㆍ네이버페이가 쿠팡의 96.5% 수준까지 결제금액을 좁히며 두 회사의 양강 구도가 굳어졌다.
21일 와이즈앱ㆍ리테일이 한국인의 신용카드ㆍ체크카드 결제 데이터를 표본 조사한 결과 상반기 월평균 결제추정금액은 쿠팡이 가장 컸다. 쿠팡을 100으로 환산하면 네이버와 네이버페이가 96.5로 뒤를 바짝 좇았다. 3위 배달의민족은 32.8로 선두 두 사업자와 격차가 컸다.
이어 G마켓ㆍ옥션(21.8), GS25(21.8), 롯데백화점(21.4), 신세계백화점(21), CU(20.9) 순이었다.
결제자 수에서는 편의점이 압도적이었다. 전국 점포망을 앞세운 GS25와 CU가 나란히 3000만명을 넘겨 1, 2위에 올랐고, 쿠팡은 2610만명으로 3위에 그쳤다. 다이소(2468만명)와 세븐일레븐(2080만명) 네이버ㆍ네이버페이(2040만명)도 2000만명 안팎을 확보했다. △배달의민족(1674만명) △메가커피(1451만명) △올리브영(1212만명) △이마트24(1161만명) △파리바게뜨ㆍ파리크라상(1123만명) △농협하나로마트(1042만명) △컴포즈커피(905만명)가 뒤를 이었다.
문수아 기자 moon@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