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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경제=서용원 기자]티엑스알로보틱스는 전 임원진이 자발적으로 자사주를 매입하며 책임경영과 기업가치 제고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매입은 엄인섭 대표를 포함한 전 임원이 참여했으며, 매입 기간은 지난 13일부터 약 일주일간, 매입 규모는 장내 매수를 통한 약 1만주다.
이는 최근 티엑스알로보틱스가 글로벌 반도체 유틸리티 설치 전문기업과 129억8000만원 규모의 모듈러 리프팅 로봇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올해 누적 수주액 200억원을 넘어선 것에 더해, 반도체ㆍ첨단 제조 분야를 중심으로 추가 수주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어 사업 성과와 지속적인 성장에 대한 임원진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서용원 기자 an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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