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AR 클라이밍 점유율 1위
“친환경 디지털 스포츠 기업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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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광제 아스포즈 대표이사가 제21회 2026대한민국환경대상 본상을 수상했다./사진: 아스포즈 제공 |
[대한경제=강주현 기자] 친환경 증강현실(AR) 클라이밍 전문기업 ㈜아스포즈가 ‘제21회 2026 대한민국환경대상’ 산업부문 환경제품 분야 본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9일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열렸다. 이번 시상은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와 미래는우리손안에, 환경미디어가 공동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ㆍ농림축산식품부ㆍ산업통상자원부ㆍ해양수산부가 후원했다.
대한민국환경대상은 환경 보전과 지속가능한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ㆍ기관을 대상으로 환경경영과 친환경 기술,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실천 성과를 종합 평가해 수상자를 가린다.
아스포즈는 인공암벽을 만드는 과정에 친환경 소재를 쓰고, 하드웨어뿐 아니라 소프트웨어 콘텐츠 개발에도 친환경 가치를 반영한 점을 인정받았다.
아스포즈는 국내 공공기관 AR 클라이밍 분야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증강현실 기술과 스포츠 콘텐츠를 결합한 체험형 시설을 전국 학교와 교육기관, 공공체육시설 등에 공급하고 있다.
아스포즈 관계자는 “친환경 소재와 디지털 스포츠 기술을 결합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려 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친환경 디지털 스포츠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강주현 기자 kangju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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