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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231.68p 오른 6747.95에 거래를 마쳤다./사진:연합 |
21일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231.68포인트(p·3.56%) 오른 6747.95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지수는 장중 한때 6429.03까지 밀리기도 했으나,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며 고가 6836.86을 터치하는 등 회복 탄력성을 보였다. 이 과정에서 가파른 상승세가 연출되며 유가증권시장에는 올해 들어 19번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수급별로는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조3744억원과 2952억원을 순매수한 가운데, 개인은 홀로 1조6421억원을 팔아치웠다.
이날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지수 상승을 견인한 반도체 대장주의 강세가 돋보였다. 1위 삼성전자는 전장대비 6.15% 상승한 25만9000원, 2위 SK하이닉스는 전장대비 4.08% 뛴 183만6000원으로 각각 거래를 마쳤다. SK스퀘어 역시 6.46% 급등하며 상승 흐름을 보였다.
이외에도 삼성생명(4.81%), 삼성바이오로직스(3.72%), 기아(3.29%), KB금융(3.08%), 삼성전기(2.75%) 등 코스피 시총 상위 종목 대부분이 오름세를 탔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0.16%)은 소폭 하락 마감했고, 현대차는 보합(0.00%)으로 장을 마쳤다.
한편, 이날 코스닥지수도 전장대비 3.7p(0.49%) 오른 753.34로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레인보우로보틱스(9.73%)가 10% 가까운 급등세를 연출했다. 이어 에코프로(2.31%), 에코프로비엠(1.73%), 리노공업(1.30%), 알테오젠(1.30%), 원익IPS(0.87%), 주성엔지니어링(0.77%) 등이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삼천당제약(-29.79%)은 하한가를 기록했고, 피에스케이(-0.47%)와 HLB(-0.49%) 등도 하락 마감했다.
최장주 기자 cjj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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