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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단체 희망조약돌, 삼쩜삼·수원교육지원청과 미래세대 자본시장 교육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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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7-22 09:00:21   폰트크기 변경      

희망조약돌-자비스앤빌런즈 삼쩜삼-수원교육지원청 오프닝 미팅 출처: 희망조약돌

비영리단체 희망조약돌이 삼쩜삼 운영사 자비스앤빌런즈, 수원교육지원청 생활교육과와 손잡고 자라나는 미래 세대를 위한 맞춤형 자본시장 교육 뮤지컬 사업을 공동 전개한다고 22일 밝혔다.

21일 수원교육지원청에서 진행된 3자 간 오프닝 협의에서는 2026년 하반기 프로그램 도입을 위한 구체적인 타임테이블과 협력 방안이 공유되었다. 업무 추진에 따라 각 기관은 상호 인사와 차담회를 시작으로 교육복지 협력 사업의 방향성을 최종 조율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초등학생들은 극 중 인물들의 경제 에피소드를 간접 경험하며 어렵게만 느껴지던 세무와 금융 개념을 흥미롭게 학습하게 된다. 이를 통해 어린 시절부터 소비와 저축에 대한 올바른 습관을 정립하는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자비스앤빌런즈 삼쩜삼 관계자는 "소비 습관이 형성되는 초등학교 시기에 올바른 경제관념을 확립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공연을 관람하며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희망조약돌 이재원 이사장은 "진로 탐색과 창의적 체험 활동의 일환으로 전문적인 금융 투자 교육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데 앞장서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국내구호단체 희망조약돌은 국내 빈곤 소외계층의 자립을 돕고, 자라나는 아동·청소년들이 풍부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폭넓은 구호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임종영 기자 l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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