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만균 의장 “서울 미래와 교육 행정에 적극 협조하겠다”
오세훈 시장 “여소야대이니 많이 도와달라”
[대한경제=박재영 기자] 서울시의회가 전반기 2년동안 상임위를 이끌 원구성을 마쳤다.
시의회는 21일 임시회를 열고 11개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했다.
상임위원회별 위원장은 △이병도 운영위원장(민주, 은평2) △이민옥 행정자치위원장(민주, 성동3) △이준형 기획경제위원장(민주, 강동3) △이민성 환경수자원위원장(국힘, 마포1) △황철규 문화체육관광위원장(국힘, 성동4) △박칠성 도시안전건설위원장(민주, 구로4) △고광민 도시계획균형위원장(국힘, 서초3) △한신 교통위원장(민주, 성북1) △박승진 주택공간위원장(민주, 중랑3) △김경우 보건복지위원장(민주, 동작2) △김호진 교육위원장(민주, 서대문2)이 맡게 됐다.
임만균 시의회의장은 “지방자치의 발전을 위해 제12대 서울시의원 118명 모두가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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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2대 서울시의회 개원기념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함께 떡케이크를 자르고 있다./사진=박재영 기자 |
위원장 선출 이후에는 시의회 1층 로비에서 개원기념식이 진행됐다. 임 의장을 포함해 118명의 서울시의원이 참석했다. 오세훈 서울시장ㆍ김현기 강남구청장(전 시의회 의장)ㆍ이승로 성북구청장(구청장협의회장)ㆍ정근식 서울시교육감 등도 행사장을 찾아 개원을 축하했다.
임 의장은 “오세훈 시장님과 정근식 교육감님이 1000만 서울 시민을 위해 그려나갈 미래와 교육 행정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축사했다. 이어 오 시장은 “오늘 선출된 상임위원장님들 정말 축하드린다”며 “새롭게 의회가 시작됐고, 해야 할 숙제가 많다”고 말했다. 축사 끝에는 “여소야대이니 많이 도와달라”는 부탁의 말도 남겼다.
축사 이후에는 참석한 내빈들이 함께 제12대 시의회 개원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함께 떡을 자르고 건배제의하며 화합을 다졌다.
박재영 기자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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