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단에 메리츠증권 등 참여…시공사 포스코이앤씨
[대한경제=권해석 기자]경기 용인 상갈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개발사업이 PF(프로젝트파이낸싱) 조달에 성공했다.
21일 신용평가업계에 따르면 용인 상갈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개발사업 시행사인 상갈피에프브이는 메리츠증권 등 대주단으로부터 4000억원 규모의 PF 조달을 완료했다. 대출 만기는 2032년 4월이다.
용인시 기흥구 상갈동 13번지 일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지하 7층∼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1048세대를 건설하게 된다. 포스코이앤씨가 시공사로 참여한다. 포스코이앤씨는 66개월 내에 사용승인을 완료해야 하는 책임준공 의무가 있다.
권해석 기자 hae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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