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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 8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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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7-22 18:44:36   폰트크기 변경      
지하 2층~지상 25층, 3개동, 전용면적 60~84㎡ 441가구


전체 물량 75% 특별공급…분상제 적용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 조감도. 사진 / 대우건설 제공.

대우건설(대표 김보현)은 내달 인천 서해구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 B-1BL에서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3개 동, 전용면적 60~84㎡, 총 441가구 규모다.

민간참여 공공분양 단지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며, 전체 공급 물량의 75%가 특별공급으로 배정된다.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4베이 판상형 중심 설계(일부 가구 제외)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펜트리와 드레스룸 등 다양한 수납공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피트니스센터를 비롯해 그리너리 스튜디오(작은도서관·독서실), 로컬 허브라운지(지역편의시설), 시니어클럽(경로당), 게스트하우스, 어린이집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인천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는 인천 서해구 검암동과 경서동 일원에 조성되는 공공택지다. 81만1000㎡ 규모로 개발되며 계획인구 1만6200명(6636가구)을 수용할 예정이다. 공항철도·인천2호선 검암역과 가깝다.

청라IC를 통해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진입이 편리하며, 서울과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이동하기 수월하다. 검암역 복합환승센터 개발이 완료되면 광역교통 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는 더블역세권 입지와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춘 검암역세권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단지”라며 “민간참여 공공분양의 장점과 푸르지오 브랜드의 상품성을 모두 갖춘 만큼 8월 분양을 기다려온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서해구 경서동 249-95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박노일 기자 roy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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