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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용 연우 대표이사가 지난 21일 열린 '연우 패키징 서밋(Yonwoo Packaging Summit)'에서 참가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한국콜마 제공 |
한국콜마 자회사 연우는 21일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에서 ‘연우 패키징 서밋’을 열었다. 연우에 따르면 화장품 패키징 트렌드와 품질 전략을 주제로 한 대규모 세미나는 업계 최초이며, 국내외 브랜드사·ODM·OEM 기업 등 100개사 20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서는 오는 8월 12일 시행되는 EU 포장재 및 포장폐기물 규정(PPWR) 대응 전략과 유럽 수출용 패키징 품질 가이드를 공유했다. 연우는 2024년 성수동 쇼룸 개소 이후 월례 트렌드 브리핑을 운영해왔으며, 이번에 대규모 세미나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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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코스메카코리아 제공 |
코스메카코리아는 경희대 황재성 교수 연구팀, 화장품 소재 기업 라비오와 생체리듬 기반 항노화 화장품 원료를 공동 개발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세 기관은 컨소시엄을 구성해 효능 연구부터 소재 개발, 제품화까지 전 과정을 함께 수행한다. 지난해 세놀리틱 기반 항노화 소재 개발에 이은 두 번째 협력이다.
연구 핵심은 수면 부족·만성 스트레스로 교란된 생체리듬을 바로잡고 피부 에너지를 회복시키는 뉴로코스메틱 소재 발굴이다. 생체리듬 유전자 발현 정상화, 미토콘드리아 기능 활성화, 피부 장벽 강화 등을 목표로 후보 물질을 선별한 뒤 안정성 평가와 제형화를 거쳐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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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애경산업 제공 |
스킨케어 브랜드 원씽은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북촌 우주연 한의원에서 브랜드 체험 행사 〈ONE THING Recovery House〉를 연다. 대표 제품인 병풀 추출물 토너와 신제품 병풀 수딩 미스트를 중심으로 제품 체험존을 운영한다.
첫날은 국내외 인플루언서 대상 웰니스 프로그램을 3회 진행하고, 23~25일은 시간대별 예약제로 체험 공간을 개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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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이베이재팬 제공 |
큐텐재팬이 21일 도쿄에서 상반기 메가 뷰티 어워즈 2026을 열었다. 종합대상은 코스알엑스가 받았고 아누아·셀리맥스·에이프릴스킨이 2~4위에 올라, 상위 5개 중 4개를 K뷰티가 가져갔다. 전체 수상 제품 50개 중 38개(76%)가 K뷰티였다.
기초화장품·메이크업 외에 헤어케어·UV케어·이너뷰티 등 카테고리에서도 K뷰티 브랜드가 상위권에 들었다. 특별상 10개 부문 중 8개도 K뷰티 차지였다. 어워즈는 올해부터 상반기·연말 연 2회 체제로 확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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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에이블리 제공 |
에이블리가 상반기 뷰티 브랜드 단독 선론칭 성과를 공개했다. 에이블리에 따르면 자빈드서울은 4월 신제품 선론칭 후 거래액이 전월 동기 대비 4830% 늘었고, 구매자의 92% 이상이 해당 브랜드 첫 구매 고객이었다. 에스쁘아는 5월 쿠션 신규 컬러 선론칭으로 해당 라인 거래액이 400%, 브랜드 전체 거래액이 59% 각각 증가했으며 첫 구매 비중은 66%였다.
페리페라는 4월 말 신제품 선론칭 후 거래액이 45% 늘었고, 구매자 절반 이상이 첫 구매 고객이었다. 이 가운데 1020대 첫 구매 비중이 71%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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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토니모리 제공 |
토니모리가 서울 성수동에서 창립 20주년 팝업스토어 ‘언커먼 팩토리’를 오는 26일까지 운영한다. 토니모리에 따르면 하루 평균 900여 명이 방문하고 있으며, 19일에는 브랜드 모델 아이브 리즈가 현장을 찾았다.
팝업에서는 헤어·메이크업 숍 키츠와 협업한 신제품 테스팅과 참여형 미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수아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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