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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말 타던 최은경 기수’ 경마장 ‘N잡러’ 되다! 다채로운 경마 지원 직무 전격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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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7-23 08:03:45   폰트크기 변경      
안내부터 마권 발매, 중계석까지! 최은경 기수의 좌충우돌 직무 체험기, 23일 KRBC 유튜브 채널 통해 생생한 영상 공개

발매 업무를 체험하고 있는 최은경 기수. / 사진 :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공


단 2분의 짜릿한 경주, 그 뒤엔 수많은 땀방울이?… 경마공원 숨은 주역들 조명


[대한경제=김옥찬 기자]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최은경 기수의 특별한 일일 아르바이트 체험기를 담은 영상이 오는 23일 KRBC 한국마사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고 밝혔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경주로 밖, 경마공원의 하루는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분주히 움직이는 수많은 직원들에 의해 완성된다.

방문객을 반갑게 맞이하는 안내 데스크부터 신속 정확한 마권 발매, 박진감 넘치는 경마 중계 등 거대한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가는 다양한 ‘경마 지원 직종’이 그 주인공들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채로운 경마 현장의 직무들을 대중에게 친숙하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스무 살부터 오직 ‘기수’라는 외길 인생을 걸어온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유일의 여성 기수 최은경이 생생한 경마현장을 소개하기 위해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나선다.

평소 유튜브와 SNS를 통해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그녀는 처음으로 안장을 내려놓고, 현장 직원들과 호흡을 맞췄다.

최 기수는 이날 하루 동안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곳곳을 누비며 현장 직원들과 밀착 호흡을 맞췄다.


친절한 미소로 무장한 안내 업무를 시작으로, 고도의 정확성이 요구되는 마권 발매, 초보 고객들에게 경마의 재미를 알려주는 초보 교실 강사, 그리고 숨 막히는 경주의 순간을 목소리로 전달하는 중계석까지 다양한 직무를 온몸으로 부딪치며 체험했다.

특히, 기수복 대신 근무복을 입고 현장에 깜짝 등장한 최 기수를 알아본 팬들의 반가운 인사와 열띤 응원이 쏟아져 현장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단 2분의 경주를 위해 움직이는 경마공원의 수많은 이야기와 일일 운영 요원으로 변신한 최은경 기수의 좌충우돌 체험기는 오는 23일 KRBC 한국마사회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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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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