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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전문기업 다보링크, 공공보안 시장 공략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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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7-22 17:19:36   폰트크기 변경      

‘Axio VPN’ 조달등록 이어 시큐리티플랫폼·인엠스와 삼각 협력체계 구축
개인정보ㆍCTV 영상보안 환경 변화 맞춰 중앙부처·지자체 대상 세일즈 확대


다보링크가 시큐리티플랫폼·인엠스와 함께 통합 워크숍을 진행하는 모습. 


네트워크 전문 기업 다보링크가 공공 정보보안 시장 공략을 위해 제조사-총판-조달대행사를 잇는 강력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최근 공공조달시장 진출의 핵심 기반인 ‘엑시오(Axio) VPN’과 ‘엑시오 서버’의 조달등록을 완료한 다보링크는 관련 제조사 및 조달대행사가 함께하는 통합 워크숍을 개최하고 공공시장 영업 전략, 제품 경쟁력, 기술 지원 체계 및 제안·구축 방안 등을 긴밀히 논의했다.

특히 제품을 직접 기획·개발한 시큐리티플랫폼 황수익 대표가 개발 배경과 기술 방향성, 향후 로드맵을 발표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으며, 이어 효율적인 공공기관 대응 전략을 논의하는 토론이 이어졌다.

또한 정부의 개인정보 보호 강화 기조와 CCTV 영상정보 보안 환경 변화에 대한 다각적인 분석도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영상 데이터 암호화, 접근 통제, 안전한 영상관리 체계 구축이 공공기관의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는 데 공감하고, 기술적 대응방을 함께 점검했다.

다보링크는 이번 워크숍을 기점으로 제조사-총판-조달대행사 간 ‘원팀(One-Team)’ 체계를 완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교육기관 등을 대상으로 한 전문적인 영업활동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나아가 사업설명회, PoC(개념검증), 기술 세미나 등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실질적인 매출 성과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다보링크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제조, 유통, 조달 조직이 단일 전략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조달등록을 발판 삼아 공공 영업을 본격 확대하고, 국내 영상정보보안 시장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신정운 기자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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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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