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의 맛에 디자인 더했다… '부산바다피자' 첫선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 선정 1주년 기념… 이재모피자와 협업 신메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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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가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 선정 1주년을 맞아 지역 대표 미식 브랜드인 이재모피자와 손잡고 '부산바다피자(WDC PIZZA)'를 선보였다. / 사진 : 부산광역시 제공 |
부산시가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 선정 1주년을 맞아 지역 대표 미식 브랜드인 이재모피자와 손잡고 '부산바다피자(WDC PIZZA)'를 선보였다.
부산시는 지난 21일 이재모피자 서면중앙점에서 신메뉴 출시 기념행사를 열고 부산의 해양문화와 디자인을 결합한 새로운 도시브랜드 콘텐츠를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재수 부산시장과 이재모피자 대표, 지역기업 관계자, 청년, 장애인 근로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부산바다피자는 이재모피자 창립 이후 처음 선보이는 해산물 시그니처 메뉴로, 부산 향토기업 고래사어묵의 명태살 어묵과 부산 명란, 기장 쪽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부산만의 미식 정체성을 담았다.
특히 광안리 파도를 형상화한 어묵 디자인과 풍성한 해산물 토핑으로 해양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함께 출시된 세트 음료 'WDC 미드나잇퍼플'은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공식 브랜드 컬러인 보라색을 구현해 디자인 브랜드의 상징성을 더했다.
부산시는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오는 8월 31일까지 SNS 인증 이벤트를 진행하며, 참여자 가운데 50명을 추첨해 부산바다피자 교환권을 증정한다.
오프라인 구매 고객에게는 세계디자인수도 부산과 이재모피자가 공동 제작한 한정판 마그네틱 굿즈도 선착순 제공한다.
부산시는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지역 대표 브랜드와 디자인을 접목한 민관 협력 모델을 확대하고, 다양한 디자인 콘텐츠를 통해 도시브랜드 경쟁력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은 시민의 일상 속에서 디자인의 가치를 확산하는 과정"이라며 "지역기업과의 다양한 협업을 통해 부산만의 도시브랜드 매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부산도시공사, 일광통합공공임대주택 입주민 대상 정신건강 지원 사업 진행
‘기장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업 … 7월 15일 ‘마음안심버스’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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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지난 15일 일광통합공공임대주택 입주민을 대상으로 우울감 해소와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정신건강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 사진 : 부산도시공사 제공 |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지난 15일 일광통합공공임대주택 입주민을 대상으로 우울감 해소와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정신건강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기장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의 협업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이동형 상담 차량인 ‘마음안심버스’를 활용해 평소 시간적 ·지리적 제약으로 센터 방문이 어려웠던 입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행사는 지난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일광통합공공임대주택 정문 앞에서 진행됐다.
현장을 찾은 입주민들은 마음안심버스 내에서 심리검사를 진행했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정신건강 상담을 받았다.
부산도시공사 신창호 사장은 “이번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가 입주민들의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마음 건강을 돌보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입주민들의 주거 안정뿐만 아니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부산도시공사, 자립준비청년 매입임대주택 수시모집 공고
‘복지시설에서 퇴소하는 청년을 위해 매입임대주택 20호 공급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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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도시공사 사옥 전경. / 사진 : 부산도시공사 제공 |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보호시설에서 퇴소하며 홀로서기에 나선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주거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22일 ‘2026년 자립준비청년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수시모집’을 공고한다고 밝혔다.
자립준비청년 매입임대주택은 공사가 매입한 주택 중 공가세대를 자립준비청년에게 시중 시세의 20% 수준으로 임대하는 사업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크게 낮춘 것이 특징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2026. 7. 22.) 현재 공사 매입임대주택에 거주하고 있지 않은 무주택자로서, △‘아동복지법’에 따라 가정위탁 보호조치가 종료되거나 아동복지시설에서 퇴소한 지 5년 이내인 사람(보호조치 연장자·종료 예정자, 시설 퇴소 예정자 포함) △‘청소년복지지원법’에 따라 청소년복지시설에서 퇴소 예정이거나 퇴소한 지 5년이 지나지 않은 사람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해야 한다.
임대조건은 임대보증금 100만 원, 임대료는 시중시세의 20% 수준이며, 임대보증금을 100만 원 단위로 추가 납부해 월임대료를 낮추는 것도 가능하다.
임대기간은 최초 2년으로 무주택 요건을 충족하면 4회까지 재계약해 최장 10년간 거주할 수 있고, 소득·자산 기준을 충족할 경우 5회 추가 연장이 가능해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신청 접수는 오는 7월 31일 오전 9시부터 모집세대 마감 시까지 상시 진행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도시공사 신창호 사장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주거 걱정 없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공기업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주거지원이 필요한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주거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부산사랑의열매, 2026년 연합모금 협약
‘남구 7개 복지기관·남구청과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위한 모금 추진’
|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수태 ‧ 부산사랑의열매)는 지난 21일 부산사랑의열매 사무처에서‘2026년 연합모금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 사진 : 부산사랑의열매 제공 |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수태 ‧ 부산사랑의열매)는 지난 21일 부산사랑의열매 사무처에서‘2026년 연합모금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연합모금 파트너 기관으로 선정된 용호종합사회복지관 서은해 관장과 부산사랑의열매 박선욱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연합모금사업은 사회복지기관이 복지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자체적인 모금활동에 어려움이 있는 기관과 단체를 사랑의열매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랑의열매와 함께 모금활동을 진행해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용호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한 남구 지역 6개 복지기관과 남구청은 연합모금사업에 선정됐다. 이들 기관은 기후 위기로 인한 폭염과 한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모금활동을 진행한다.
최근 기후 위기가 심화되면서 에너지 취약계층의 생존 위협도 커지고 있다. 특히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중장년 1인 가구 등은 에너지 요금 부담으로 냉·난방 사용을 줄이거나 포기하는 상황에 놓이기 쉽다. 이로 인해 에너지 취약계층이 건강 악화와 사회적 고립의 위험도 높아지고 있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
이에 따라 부산사랑의열매는 용호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한 남구 지역 6개 복지기관, 남구청과 함께 오는 8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4개월간 집중적인 모금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모금활동을 통해 에너지 취약계층이 건강하게 계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서은해 용호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해마다 심해지는 폭염과 한파는 우리 주변의 에너지 소외계층에게 더욱 큰 어려움으로 다가오고 있다”며 “많은 기부자님의 관심과 사랑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보다 촘촘하게 돌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선욱 사무처장은 “용호종합사회복지관과의 협력을 통해 에너지 취약계층이 건강하게 계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열매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진구립 피오레여성합창단, 제16회 부산시 구·군 여성연합합창페스티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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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진구립 피오레여성합창단(단장 김영욱)이 지난 21일 낙동아트센터에서 열린 제16회 부산시 구·군 여성연합합창페스티벌에 참가해 아름다운 화음으로 무대를 빛냈다. / 사진 : 부산 부산진구 제공 |
부산진구립 피오레여성합창단(단장 김영욱)이 지난 21일 낙동아트센터에서 열린 제16회 부산시 구·군 여성연합합창페스티벌에 참가해 아름다운 화음으로 무대를 빛냈다.
이번 페스티벌은 부산시 16개 구·군 여성합창단이 한자리에 모여 합창을 통해 화합과 교류를 다지는 문화예술 행사로, 각 합창단은 특색 있는 공연을 선보이며 수준 높은 합창의 감동을 전했다.
이날 피오레여성합창단은 '오로라'와 '해' 두 곡을 선보였다. 조화롭고 섬세한 화음과 안정적인 무대 구성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고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지역 문화예술의 품격을 높였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부산지역 여성합창단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구립합창단의 다양한 공연 활동을 통해 구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제공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민주평통 부산남구협의회, 청소년 평화통일 시민교실 개최
감만중 학생 240여 명 참여…평화공존 가치와 통일 의미 체험형 교육으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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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남구협의회는 지난 20일 부산 감만중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 등 2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개최했다. / 사진 : 부산 남구 제공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남구협의회는 지난 20일 부산 감만중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 등 2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시민교실은 청소년들이 분단 현실과 평화통일의 의미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평화 감수성과 공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정수진 민주평통 자문위원이 '미래세대가 그리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통일'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정 강사는 분단의 역사와 남북관계의 변화를 소개하며 평화공존과 상생의 가치에 대해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열린 토크콘서트에서는 경기평화교육센터 이성주 교육국장과 김선아 강사가 참여해 통일 퀴즈와 질의응답, 자유토론 등을 진행했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통일의 필요성과 사회·경제적 의미를 쉽고 균형 있게 전달했다.
또한 학생들은 '나에게 통일이란 ○○이다'와 '평화공감' 사행시를 작성하며 통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표현했다.
한 학생은 "통일은 꽃과 같다. 꽃이 물과 햇빛, 바람이 함께해야 피어나듯 통일도 서로의 협력과 대화를 통해 이뤄질 수 있다"고 밝혀 공감을 얻었다.
허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남구협의회장은 "청소년들이 평화와 통일을 스스로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는 과정 자체가 의미 있는 교육"이라며 "올해 운영한 청소년 통일교실이 미래세대의 평화 의식을 키우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재범 부산 남구청장은 "청소년들이 평화와 통일을 미래 사회가 함께 준비해야 할 과제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시민의식 함양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 남구, 홀로 어르신 위한 위로잔치 열려
부산시민단체협의회 주최… 지역 어르신 80명 초청해 식사 대접·생필품 후원
| 부산 남구는 부산시민단체협의회가 지역 내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위한 위로잔치를 열고 식사와 다양한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사진 : 부산 남구 제공 |
부산 남구(구청장 박재범)는 지난 20일 관내 식당(쌍둥이돼지국밥 본점)에서 부산시민단체협의회(상임대표이사 조정희) 주최로 지역 내 어르신 80명을 모시고‘홀로 어르신 위로잔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에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BNK부산은행, 부산시민장례식장, 부산발전시민재단, 삼덕통상(대표이사 문창섭) 등이 후원에 참여했다.
후원기관은 부산시민장례식장 장례용품 이용권 10매(250만 원 상당), 신발 11켤레(22만 원 상당), 베이커리와 선물세트 30개, 구포국수 세트 등을 전달했다.
조정희 부산시민단체협의회 상임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박재범 부산 남구청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 부산시민단체협의회와 후원기관에 감사드린다"며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인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 북구,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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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북구는 지난 20일 적극행정 실천으로 구정 발전에 기여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3명을 선발해 시상했다. / 사진 : 부산 북구 제공 |
부산 북구는 지난 20일 적극행정 실천으로 구정 발전에 기여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3명을 선발해 시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선발은 지난 2025년 11월부터 2026년 4월까지 적극행정 추진 실적이 있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부서·구민 추천, 사실 조사, 사전 실무 심사, 직원 투표 및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우수 2명, 우수 1명을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 부문에는 △공원녹지과 김리나 주무관(민·관·공 협업의 벽을 깨다! 복잡한 철도 규제를 뚫어낸 선제적 행정과 제도 개선 건의로 ‘화명역 중대 시민재해’ 예방) △건설과 이용훈 주무관(기계식주차장 사고 zero를 위한 안전 전수점검 실시 및 주민만족! ARS 공유주차장 사업 적극 추진)이, 우수 부문은 △토지정보과 이상훈 주무관(AI 기반 개별공시지가 만화 활용으로 주민 이해도 향상 및 민원 효율 개선)이 각각 선발됐다.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는 근무성적평정 실적 가점, 포상휴가, 성과상여금 최고 등급 등 파격적인 우대 조치가 부여된다.
북구는 하반기에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구현한 우수공무원 및 우수팀을 지속해서 발굴·선발할 계획이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앞으로도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행정을 실천하여 구민을 위해 성과를 창출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는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하여 적극행정을 독려할 예정”이라며 “조직 내 적극행정 실천 분위기 정착으로 구민과 함께, 미래를 여는 북구를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 북구희망터지역자활센터, 자활 사업단 ‘호호감자탕’ 정식 개소… 주민 자립 일터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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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북구희망터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수원)는 지난 21일 북구 금곡동 농협하나로마트 부산점 부속동에 위치한 호호감자탕 부산금곡점에서 외식형 자활근로 사업단 ‘호호감자탕’의 정식 개소식을 개최했다. / 사진 : 부산 북구희망터지역자활센터 제공 |
부산 북구희망터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수원)는 지난 21일 북구 금곡동 농협하나로마트 부산점 부속동에 위치한 호호감자탕 부산금곡점에서 외식형 자활근로 사업단 ‘호호감자탕’의 정식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2일 전했다.
이번에 정식 출범한 ‘호호감자탕’은 지난달 15일 가오픈을 시작으로 한 달 남짓 시범 운영을 마쳤으며, 저소득층 주민 6명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조리·매장 운영 등 자립 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단명인 ‘호호(好好)’는 정성껏 만든 ‘좋은 음식(好)’으로 이웃에게 온기를 전하고, 주민들이 스스로 ‘좋은 내일(好)’을 만들어 간다는 진정성을 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희 북구청장과 정기수 북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북구의원, 부산YMCA 김경호 이사장, ㈜농협유통 부산경남지사 박준우 지사장, 지역 복지기관장, 부산 지역자활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주인공인 참여주민 6명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했다.
이수원 센터장은 “한 달간 주민들이 흘린 땀방울이 오늘 정식 개소라는 뜻깊은 결실로 이어졌다”며 “호호감자탕이 주민들에게는 희망의 일터가 되고 지역사회에는 따뜻한 사랑방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 동구, ‘2026년 찾아가는 여성 안전 호신술 교육’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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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동구(구청장 강철호)는 여성 대상 스토킹 등 강력범죄 예방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찾아가는 여성 안전 호신술 교육’을 구민들의 열띤 참여와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 / 사진 : 부산 동구 제공 |
부산 동구(구청장 강철호)는 여성 대상 스토킹 등 강력범죄 예방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찾아가는 여성 안전 호신술 교육’을 구민들의 열띤 참여와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6월 10일 초량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첫 교육을 시작한 이번 프로그램은 동구 관내 12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차적으로 순회하며 진행됐다.
지난해 참여 수강생들의 높은 만족도와 지속 운영 요청에 힘입어 올해도 추진됐으며, 매 회차 여성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총 145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교육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기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상대를 제압하거나 위험 상황에서 벗어나는 호신술 동작을 직접 실습하고, 호신용품의 올바른 사용법과 범죄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도 함께 익혔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 위주로 진행돼 위급한 순간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알 수 있었고, 자신감도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교육이 꾸준히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실질적인 자기방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여성 안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부산 영도구, 바다를 품고 태종대를 달리다…‘제16회 태종대 전국마라톤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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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영도구(구청장 김철훈)는 ‘제16회 태종대 전국마라톤대회’가 지난 19일 영도구 태종대공원 일원에서 전국의 마라톤 동호인 1986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 사진 : 부산 영도구 제공 |
부산 영도구(구청장 김철훈)는 ‘제16회 태종대 전국마라톤대회’가 지난 19일 영도구 태종대공원 일원에서 전국의 마라톤 동호인 1986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순수 아마추어 마라톤 동호인 단체인 (사)부산아마추어마라톤클럽연맹(회장 서명수)이 주최하고 영도구와 영도구체육회 등이 후원했으며, 7㎞·14㎞·21㎞ 3개 종목으로 나눠 태종대공원 순환도로를 달리는 코스로 진행됐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태종대 전국마라톤대회는 수려한 해안 절경과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태종대의 자연을 달리며 즐길 수 있는 전국적인 생활체육 행사로, 매년 많은 마라톤 동호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이른 아침 태종대의 시원한 바닷바람과 아름다운 해안 경관 속에서 각자의 목표를 향해 힘차게 달렸으며, 완주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며 건강한 스포츠 정신을 실천했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전국 각지에서 태종대를 찾아 대회에 함께해 주신 마라톤 동호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태종대의 아름다운 자연과 영도의 매력을 마음껏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와 스포츠 관광 기반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 중구, 해양수산부 유치 염원 '주민설명회' 개최
| 부산광역시 중구청 전경. / 사진 : 부산 중구 제공 |
부산 중구(구청장 최진봉)는 오는 27일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해양수산부 등 공공기관의 중구 유치를 기원하는‘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해양수산부 등 해양 공공기관 유치를 염원하는 구민들의 뜻을 하나로 모으고, 구민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중구는 그간의 유치 추진 사항과 관내 핵심 현안 사업의 진행 상황을 주민과 공유할 계획이다.
앞서 해양수산부는 지난달 24일 부산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신청사 후보지 제안서 접수 계획을 발표했다.
공모 조건은 연면적 5만㎡ 이상 규모의 청사 건립이 가능한 1만㎡ 이상 부지이다. 이에 중구가 제안한 부지는 부산세관 뒤편 중앙동4가 17-32(북항재개발 해양문화지구) 1필지(1만3503㎡)로, 건폐율 50%, 용적률 500%, 최고 높이 140m까지 건축이 가능해 해수부 공모 조건에 부합하는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중구는 관내에 부산항만공사가 있고, 규모 있는 해운 상사들이 집적되어 있어 해수부 신청사 입지에 필요한 역사성과 상징성뿐만 아니라 다양한 실무적 이점을 두루 갖추고 있다.
중구는 지난 7월 초 해수부 신청사 부지 공모에 대비한 용역을 발 빠르게 추진했으며,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구민들의 뜨거운 유치 열기와 지지를 결집한 뒤 이달 말 해수부 공모에 공식 참여할 예정이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북항재개발 해양문화지구는 해수부 신청사 건립을 위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라며 “이번 주민설명회는 해양수산부 유치를 향한 구민의 간절한 염원과 역량을 결집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며, 반드시 유치를 이뤄내어 중구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 부산 연제구, ‘2026년 연제의 책 선포식 및 북토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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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연제구(구청장 주석수)는 지난 11일 연제도서관에서 주민과 함께 선정한 ‘2026년 연제의 책’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연제의 책 선포식 및 작가 북토크’를 개최했다. / 사진 : 부산 연제구 제공 |
부산 연제구(구청장 주석수)는 지난 11일 연제도서관에서 주민과 함께 선정한 ‘2026년 연제의 책’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연제의 책 선포식 및 작가 북토크’를 개최했다고 22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선정된 ‘2026년 연제의 책’을 공식 선포하고, 책을 매개로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 이번 선포식은 각 동 독서릴레이 대표와 구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연제의 책 선포 △각 동 독서릴레이 주자 도서 전달 △축하공연 △일반·어린이·만화 세 분야 작가 북토크가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연제의 책’은 부산시 내 16개 구·군 중 유일하게 추진되는 ‘한 도시 한 책’ 독서 운동으로, 연제구는 매년 온·오프라인 구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일반·어린이·만화 부문별 도서를 선정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선포식과 작가 북토크를 시작으로 범구민 독서릴레이를 비롯한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며 "선정 도서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내 독서 문화를 확산해 더욱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부산 금정구, 통합돌봄 정책 설명회 및 간담회 개최
| 부산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지난 13일과 14일 이틀간 공공·민간 통합돌봄 관계자와 지역 인적 안전망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정책 설명회 및 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 사진 : 부산 금정구 제공 |
부산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지난 13일과 14일 이틀간 공공·민간 통합돌봄 관계자와 지역 인적 안전망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정책 설명회 및 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2일 전했다.
이번 자리는 통합돌봄 정책에 대한 현장 이해를 높이고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보다 적극적으로 발굴·연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2회에 걸쳐 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종합사회복지관,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복지통장 등 지역 돌봄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설명회에서는 통합돌봄 정책과 주요 지침, 대상자 특성 및 연계 가능한 돌봄서비스를 안내하고, 재택의료 지원 사례를 통해 의료·요양·돌봄 연계와 재가 생활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현장의 의견과 건의 사항을 수렴했으며, 금정구는 이를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통합돌봄 서비스와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통합돌봄은 주민의 일상 속 어려움을 가까이에서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공공과 민간, 주민이 함께하는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를 구축해 누구나 지역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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