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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브리핑 모음(7월23일)] 진주시, ‘진주남강유등전시관 운영委’ 새롭게 출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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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7-23 08:04:34   폰트크기 변경      

◆ 진주시, ‘진주남강유등전시관 운영委’ 새롭게 출범

  ‘각 분야 전문가 9명 위원 위촉…2년간 운영 자문’


진주시는 22일 진주남강유등전시관 체험교육실에서 ‘진주남강유등전시관 운영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새롭게 출범했다. / 사진 : 진주시 제공


진주시는 22일 진주남강유등전시관 체험교육실에서 ‘진주남강유등전시관 운영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새롭게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기존 위원들의 임기 만료에 따라 새롭게 구성돼 △박물관 △전시 기획 △문화예술 △학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민간위원 9명과 당연직 공무원 1명 등 모두 10명으로 구성됐다.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전시관 운영과 기획 전시, 콘텐츠 개발 등 주요 사업의 전반에 대한 자문과 운영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2026년 하반기 운영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전시관 운영의 활성화 방안과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남강유등전시관은 진주 유등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계승·발전시키는 대표적인 문화공간이므로, 전문가들의 고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차별화한 전시와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진주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운영위원회’ 개최

‘상반기 추진성과 공유·하반기 주요 사업계획 점검’


진주시는 지난 21일 진주시청 5층 상황실에서 조규일 진주시장과 운영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 사진 : 진주시 제공


진주시는 지난 21일 진주시청 5층 상황실에서 조규일 진주시장과 운영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2일 전했다.

이날 회의는 그동안 진주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지정부터 의장도시 수임에 이르기까지 헌신해 온 정병훈 위원장에 대하여 감사패 수여를 했다.

이어 위원회는 2026년 상반기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올 하반기에 집중적으로 추진할 유네스코 창의도시 주요 사업 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진주시는 올해 상반기 동안 ‘AI와 창의도시’를 주제로 한 ‘제11회 유네스코 창의도시 국제 학술토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이 정병훈 위원장에 대하여 감사패를 수여하고 기념 촬영을 했다. / 사진 : 진주시 제공


또한 태국 대표단과 창의도시 교류 협력사업을 진행했으며, ‘무형유산 소목장 전문인력 양성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왔다.

하반기에는 진주의 국제적 문화 위상을 높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2026 진주 국제 청소년 창의성 개발 캠프 △2026 세계 민속예술 비엔날레 △민속예술 창의교육센터 프로그램 운영 △국제저널 발간 등 굵직한 사업들이 이어진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인사말에서 “그동안 남다른 애정과 헌신으로 진주시가 세계와 소통하는 창의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주춧돌을 놓아주신 정병훈 위원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새롭게 선출되신 위원장님과 위원 여러분의 지혜를 모아 진주가 가진 훌륭한 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글로벌 문화도시로서의 도약을 확고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진주시 정촌면, ‘2026 강주연꽃 문화축제’오는 25~26일 개최

전국가요제·면민 노래자랑·문화공연·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2025년 행사모습. / 사진 : 진주시 제공


진주시 정촌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영수)는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강주연못 일원에서 '2026 강주연꽃 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07년 '강주연못 연뿌리 캐기 축제'로 시작된 강주연꽃 문화축제는 강주연못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널리 알리고, 주민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도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 축제에서는 △다양한 문화공연 △제1회 강주연꽃 전국가요제 △면민 노래자랑 △플리마켓 △먹거리 장터 △체험부스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첫날인 오는 25일에는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면민 노래자랑 △초대가수 공연 등이 이어져 한여름 밤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튿날인 26일에는 △읍면 지역 찾아가는 음악회 △초대가수 공연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지며 축제의 흥을 이어간다.


특히 이날 올해 처음 개최되는 ‘제1회 강주연꽃 전국가요제’는 전국 각지에서 참가자와 관람객의 관심을 모으며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영수 정촌면 주민자치위원장은 “강주연꽃 문화축제는 지역 주민에게는 화합과 유대감을 다지고, 방문객들에게는 정촌면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알리는 뜻깊은 행사”라며 “축제를 찾는 모든 분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준비하고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유명한 산청군수, 촘촘한 복지 구현 위한 광폭 행보

“재가의료급여 서비스 돌봄현장 방문, 현장 목소리 청취로 맞춤 복지 실현”


지난 21일 산청군은 유명현 군수가 재가의료급여 돌봄 현장과 주요 복지시설, 폭염 취약계층 가정을 연이어 방문했다. / 사진 : 산청군 제공


산청군이 현장 중심의 촘촘한 맞춤형 복지 행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1일 산청군은 유명현 군수가 재가의료급여 돌봄 현장과 주요 복지시설, 폭염 취약계층 가정을 연이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광폭 행보는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복지시설 운영 실태 점검 및 폭염 대비 취약계층의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유명현 군수는 노후 주택에서 LH행복주택으로 이주한 홀로 생활하는 대상자를 찾았다.

대상자는 현재 하지기능 장애로 인한 불편함을 재가의료급여 반찬서비스와 장기요양서비스를 통해 해결하며 안정된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이 자리에서 대상자의 생활 여건과 서비스 만족도를 직접 청취한 뒤 대상자별 욕구에 맞춘 세심한 돌봄 서비스가 지속될 수 있도록 주문했다.

이어 산청한일노인통합지원센터, 산청시니어클럽, 산엔청복지관을 차례로 찾아 복지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산청한일노인통합지원센터 방문에서는 노인맞춤돌봄, 응급안전알림, ICT 인공지능 통합돌봄 등 지역 기반 돌봄 체계를 점검하고 산청시니어클럽에서는 노인일자리 사업 운영 현황 점검 및 폭염 대비 어르신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산엔청복지관 방문에서는 장애인·노인 대상 복지서비스 운영 현황 확인 및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애로사항 해결에 앞장섰다.

특히 이날 유명현 군수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구를 직접 찾아 냉방기기 가동 상태와 건강 실태도 점검했다.

산청군은 폭염 특보 발효 시 취약계층 집중 관리, 건강 모니터링,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운영 등을 적극 추진해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유명현 군수는 “복지의 답은 항상 현장에 있다”며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사람과 지역 중심의 더욱 탄탄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거창군, 양수발전사업 유치와 상생 발전을 위한 MOU 체결

거창군과 한국남부발전(주) 양수발전소 유치와 건설에 한 걸음 다가서다


거창군은 22일 군청 상황실에서 한국남부발전㈜과 양수발전사업 유치 및 지역발전을 포함한 포괄적 협력체계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사진 : 거창군 제공


거창군은 22일 군청 상황실에서 한국남부발전㈜과 양수발전사업 유치 및 지역발전을 포함한 포괄적 협력체계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월 7일 양수발전 유치 업무 협약에 이은 2차 업무 협약이다.

협약식에는 이홍기 거창군수, 김준동 한국남부발전(주) 사장, 이성대 유치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현재 전국 지자체 간 양수발전소 유치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양 기관이 유치 협력에 국한하지 않고 사업의 연속성 확보와 지역 주민 상생, 지역발전, 관광 자원화, 일자리 창출 등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양수발전소의 유치와 성공적인 건설 △이주민 보상 및 정착 지원 등 이주민 지원 사업 추진 △양수발전 관광자원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발전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지역 지원 사업 공동 협력 등을 통해 유치-착공-준공 이후까지도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된 양수발전소 사업과 관련해 당초 2025년도에 사업자 선정을 계획했으나, 전력망 계획과 재생에너지 수용성, 계통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공모 방식과 기준을 재검토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26년 하반기에 사업자 선정 기준을 확정한 뒤 사업자 모집 공고와 선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거창군은 2024년 8월부터 유치위원회․한국남부발전㈜과 함께 주민설명회 8회, 선진지 견학 1회, 읍면 순회 군민 결의대회, 거리 행진, 유치홍보 현수막 및 홍보책자 배포 등 다양한 홍보 활동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3월 거창 양수발전소 유치위원회 발대식 이후 현재까지 지역발전과 국가 에너지 정책 기여라는 공동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유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토지소유자와 수몰 예정 가구 면담 등으로 유치의 필요성, 지원 내용, 주민이 궁금한 사항 등에 대해 충분히 안내해 주민 수용성을 최우선으로 확보해 왔으며, 2025년 3분기부터는 수몰 예정지 주민과 토지 소유주 등을 대상으로 유치 동의 서명 운동을 병행해 유치 홍보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거창군이 유치를 추진 중인 양수발전소는 설비용량 600MW, 사업비 1조 5000억이 투입되는 대규모 친환경 에너지 사업이다.


유치 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양수발전소의 관광자원화 등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사업이 선정되면 5년의 준비기간과 8년의 건설 기간을 거쳐 준공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남부발전㈜는 국내 발전 전문 공기업으로, 경남 하동 화력발전소와 신인천 LNG 발전소를 비롯한 다양한 발전소를 운영 중이다.


국내 총 발전량의 약 6.8%(38,060GWh)를 책임지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재생에너지 보급․확대에 따른 출력 변동성대비 백업 설비를 구축하고, 특히 지자체와 상생 발전하는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거창군 양수발전소가 반드시 유치돼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주민과 충분히 소통하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 거창창포원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

여름방학 맞아 시원한 물놀이 즐기세요!


거창창포원은 지난 20일부터 오는 8월 17일까지 여름방학을 맞아 13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무료 물놀이장을 운영하고 있다. / 사진 : 거창군 제공


거창창포원은 지난 20일부터 오는 8월 17일까지 여름방학을 맞아 13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무료 물놀이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어린이 물놀이장은 무더운 여름철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시원한 놀이공간을 제공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물놀이장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오전과 오후로 나눠 1일 2회 운영한다.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시설 정비와 운영요원 휴식을 위해 운영을 일시 중단하며, 매주 수요일과 강우·강풍 등 기상 악화 시에는 휴장한다.

거창군은 지난해 어린이 물놀이장 운영 결과를 반영해 평일과 주말·공휴일의 이용방법을 이원화했다. 이용객이 많지 않은 평일에는 현장예약으로 운영하고, 주말과 공휴일에는 현장과 온라인 예약을 각각 50%씩 병행 운영해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고 현장 혼잡을 최소화하고 있다. 온라인 예약은 거창창포원 누리집 내 '예약하기' 메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동일 환경과장은 “거창창포원 어린이 물놀이장이 무더운 여름철 어린이와 가족들이 안전하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대표 여름 휴식공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편리하고 안전한 운영으로 이용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남밀양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단 운영 편의점 서비스 평가 권역 1위 달성

 ‘참여자들의 땀방울로 일궈낸 자활사업의 눈부신 성과’


경남밀양지역자활센터 전경. / 사진 : 밀양시 제공


경남밀양지역자활센터(센터장 박종근)는 센터가 운영 중인 편의점이 해당 본사의 2026년 상반기 종합 서비스 평가에서 밀양·창녕·창원(의창구, 북면) 권역 부문 1위를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고객 응대, 위생 관리, 매장 청결도, 점포 운영 등 서비스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심사로 진행됐다. 경남밀양지역자활센터는 참여자들의 성실한 근무 태도와 체계적인 매장 관리, 지속적인 품질 개선 노력을 인정받아 본사로부터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

자활사업단 소속으로 운영되는 해당 사업장은 참여자들에게 일자리를 통한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근로 역량 향상 및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성과는 참여자들의 노력과 센터의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 그리고 밀양시의 세심한 지원이 어우러져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다.

박종근 경남밀양지역자활센터장은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준 덕분에 뜻깊은 성과를 거두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사업장 운영으로 참여자들의 자립을 돕고, 지역사회에 신뢰받는 자활사업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최정란 주민복지과장은 “참여자들의 땀방울과 센터의 노력이 모여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자활 참여자들이 안정적으로 자립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밀양시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운영실태 평가 ‘A등급(매우우수)’ 획득

   ‘안전하고 효율적인 시설 운영으로 우수성 입증’


밀양시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전경. / 사진 : 밀양시 제공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경민)은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실시한 2025년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운영실태 평가에서 A등급(매우우수)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을 대상으로 운영의 적정성과 환경 관리, 안전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공단은 환경오염 물질의 체계적인 관리, 시설물 예방정비 및 유지관리, 안전관리 체계 구축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A등급(매우우수)을 획득했다.

특히 예방 중심의 설비관리와 정기적인 안전 점검을 통해 시설 안정성을 높이고, 배출가스 법적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는 등 시설 개선과 운영 효율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또한 작업환경 개선과 근로자 안전 확보를 위한 다양한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하며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공단은 앞으로도 공정안전관리(PSM) 체계를 기반으로 시설 안전성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설비 개선과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친환경 자원순환 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경민 이사장은 “이번 A등급 획득은 시설 운영과 안전관리를 위해 노력해 온 직원들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철저한 안전관리로 안정적인 생활폐기물 처리에 최선을 다해 시민에게 더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 양산시, 동부지역 이동노동자 간이쉼터 개소

‘중부동 거점쉼터 이어 두번째 … 이동노동자 휴게여건 개선 기대’


양산시 이동노동자 간이쉼터가 동부지역에 조성돼 지난 20일 개소·현판식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 사진 : 양산시 제공


양산시 이동노동자 간이쉼터가 동부지역에 조성돼 지난 20일 개소·현판식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1일 전했다.

이동노동자 쉼터는 야외에서 장시간 근무하는 대리운전기사, 택배·배달·퀵서비스 기사, 학습지 교사 등 이동노동자들이 잠시 머무르며 쉴 수 있는 공간이다.


이번 양산 동부지역 간이쉼터는 지난해 8월 서부지역에 문을 연 거점쉼터에 이어 동부지역에 확대 조성하는 것으로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취약노동자 일터 개선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이뤄졌다.

간이쉼터가 마련된 곳은 평산동 삼일빌딩 2층(평산8길 16, 202호)으로 기존 비정규직 노동자지원센터 동부양산 상담실 공간을 조정해 71㎡ 규모로 조성됐다.


이곳에는 냉난방시설, 정수기, 공기청정기, 헬맷 건조기, 휴대전화 충전기 등을 갖추었다. 쉼터는 양산시 직영으로 연중 쉬는 날 없이 24시간 무료 운영되고, 무인 운영 방식이라 사전 회원가입 후 모바일 출입 인증을 통해서만 이용이 가능하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동노동자 쉼터의 확대 운영으로 이동노동자들의 휴게 여건 개선과 노동복지 서비스 증진이 기대된다”며 이동노동자들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 하동시니어클럽, 노인 일자리 사업 전국 평가 '우수 수행기관' 쾌거

  ‘복수유형 우수 기관 선정, 노인 일자리 운영 역량 입증’


하동군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하동시니어클럽(관장 하성훈)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공동 주관한 2026년(2025년 실적)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 사진 : 하동군 제공


하동군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하동시니어클럽(관장 하성훈)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공동 주관한 2026년(2025년 실적)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22일 밝혔다.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평가는 전국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운영의 적정성과 성과, 일자리의 질, 참여자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로, 노인일자리사업의 경쟁력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매년 실시된다.

하동시니어클럽은 이번 평가에서 공익활동,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을 아우르는 복수유형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500만 원의 포상금을 확보했다.

이번 성과는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와 하동시니어클럽의 체계적인 사업 운영, 하동군의 적극적 행정 지원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져 만들어낸 결과로 평가받고 있으며, 특히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노인일자리를 발굴하고, 안전하고 내실 있는 사업 운영을 지속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성훈 하동시니어클럽 관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일자리에 성실히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의 열정과 지역사회의 아낌없는 관심, 그리고 종사자들의 노력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하동군 특성에 맞는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 하동 전지훈련 열기, 올여름 더 뜨겁다…하계 훈련 본격 돌입

2026년 전지훈련 유치 5만 6천여명 찾는다…하계에도 선수단 발길 이어져


하동군이 2026년 동·춘계 전지훈련을 통해 연인원 4만 2666명의 선수단을 유치하며 당초 목표인 4만 명을 조기 달성했다. / 사진 : 하동군 제공


하동군이 2026년 동·춘계 전지훈련을 통해 연인원 4만 2666명의 선수단을 유치하며 당초 목표인 4만 명을 조기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른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숙박·음식업 등 지역 상권 전반에 걸쳐 약 12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다.

하계에도 전국 각지 선수단의 발길이 이어질 예정이다. 22일 축구 20개 팀(초등 12·중등 6·대학 2)을 시작으로, 8월 1일부터는 유도 15개 팀(고등 3·대학 3·실업 9)이 합류해 총 35개 팀, 선수와 지도자 등 1774명이 하동을 찾는다. 연인원 1만 3,608명 규모로, 체력 증진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존 실적에 하계 전지훈련 인원을 더하면 올해 하동을 찾는 선수단은 연인원 5만 6274명,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약 16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하동군은 사계절 전지훈련지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축구는 초등부부터 대학부까지 매년 꾸준히 선수단이 하동을 찾으며 전지훈련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온 대표 종목이다. 올해 하계에도 20개 팀이 하동을 찾아 전지훈련의 든든한 중심축 역할을 이어간다.

특히 이번 하계 전지훈련에서는 전국 우수 유도팀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규모 합동훈련이 진행된다.


총 15개 팀, 200여 명이 오는 8월 1일부터 7일까지 반다비체육관에서 함께 훈련하며 기술 교류와 경기력 향상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합동훈련은 학교와 실업팀 선수들이 다양한 상대와 실전 훈련을 통해 기량을 점검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훈련 기간에는 입소식을 열어 참가 선수단을 환영하고 격려할 예정이다.

하동은 강우 일수가 적고 사계절 훈련이 가능한 자연환경, 종목별 맞춤 훈련에 적합한 산악 지형 등 전지훈련에 최적화된 여건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훈련 여건을 바탕으로 전국 학교와 실업팀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또한, 숙박시설과 음식점 등 편의시설이 인접해 있어 체류와 이동이 편리하고, 선수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관광자원이 풍부하다는 점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팀 전력 강화를 위한 스토브리그 운영 △공공체육시설 사용료 감면 △지역 특산물 및 훈련용품 지원 △관광시설과 연계한 할인 혜택 제공 등 특색 있는 지원책도 선수단 유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부터는 지역 기관·사회단체가 훈련장을 직접 방문해 선수단을 격려하는 프로그램도 새롭게 도입했다. 이는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환대 문화를 확산하고 하동 전지훈련의 지속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김현수 하동군수는 “전지훈련 유치 확대와 함께 지역 체육인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과 상생하는 체육 환경 조성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추계 전지훈련 유치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 창녕군, 혁신동아리 힘찬 첫발 내딛어

다양한 부서 저연차 공무원 참여… 혁신과제 발굴 나서


성낙인 창녕군수와 제1대 혁신동아리 회원들이 발대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창녕군 제공


창녕군은 2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혁신동아리 회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문화 혁신과 업무방식 개선을 위한 제1대 혁신동아리 발대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혁신동아리 회원 소개를 시작으로 조직문화 혁신과 업무 개선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혁신동아리 운영 방향에 대한 토론과 함께 동아리 명칭을 회원들이 직접 선정하는 시간도 가졌다.

혁신동아리는 다양한 부서의 저연차 공무원들이 참여해 1년간 조직문화 개선과 행정혁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구성됐다.


특히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방식을 행정에 접목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제안할 계획이다.

발대식에 참석한 성낙인 군수는 “혁신은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작은 아이디어에서 시작된다”며 “젊은 공직자들의 참신한 시각과 적극적인 참여가 창녕군의 변화를 이끄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 창원특례시, MAMF 2026 주빈국 우즈베키스탄과 문화교류 협력 본격화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와 성공적인 축제 개최 및 문화예술 교류방안 논의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21일 문화다양성축제 맘프(MAMF) 2026의 성공적 개최를 위하여 주빈국 우즈베키스탄의 주한대사(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 Alishr Abdusalomov) 일행이 창원시를 방문했다. / 사진 : 창원특례시 제공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21일 문화다양성축제 맘프(MAMF) 2026의 성공적 개최를 위하여 주빈국 우즈베키스탄의 주한대사(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 Alishr Abdusalomov) 일행이 창원시를 방문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주빈국으로 참여하는 우즈베키스탄 측과 축제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행사 전반의 협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21회를 맞는 MAMF는 ‘스물하나, 하나의 세상’​을 주제로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창원 용지문화공원, 성산아트홀, 창원 중앙대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주빈국 우즈베키스탄 국립예술단의 특별문화공연을 비롯해 개막식과 축하공연, 대한민국이주민가요제, 문화다양성 퍼레이드, 월드뮤직콘서트, 마이그런츠 아리랑, 세계문화 체험행사 등으로 구성된다.

대한민국이주민가요제는 올해부터 서울·충청·부산 등 전국 3개 권역에서 현장 오디션을 추진해 전국 단위 프로그램으로 확대하고, 문화다양성 퍼레이드는 각국 교민회와 국내외 예술단체가 참여하는 도심형 대표 콘텐츠로 선보일 예정이다.

MAMF는 이주민이 단순한 관람객이 아니라 축제의 기획과 운영에 직접 참여하는 국내 대표적인 문화다양성축제다. 각국 교민회와 대사관, 대학, 문화예술기관 등이 함께 참여해 이주민의 문화적 권리를 증진하고 내·외국인 간 상호이해를 넓히는 동시에, 주빈국 제도를 기반으로 지방정부 차원의 문화외교와 국제교류에도 기여하고 있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우즈베키스탄은 오랜 역사와 풍부한 문화유산을 보유한 중앙아시아의 핵심 국가로, 올해 MAMF를 통해 시민들이 우즈베키스탄의 문화적 매력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과 긴밀히 협력해 MAMF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이번 인연이 창원과 우즈베키스탄 간 지속적인 교류 확대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남=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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