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한형용 기자] 경기 광명 하안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두고 세 번째 도전이 시작됐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사업시행자인 한국자산신탁이 22일 개최한 하안주공5단지 재건축 시공사 현장설명회에 SK에코플랜트와 한화 건설부문, DL건설 등 3개사가 참석했다.
이번 현설은 올해 들어 세 번째다. 앞서 지난 4월 열린 1차 현장설명회에는 SK에코플랜트, 한화 건설부문, 대방건설 등 3개사가 참석했지만 본입찰에 응찰한 건설사가 없어 유찰됐다. 한자신은 곧바로 재입찰 공고를 냈으나 지난 10일 마감한 2차 입찰에서도 응찰사가 없어 다시 무산됐다. 조합은 다음달 26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하안주공5단지는 재건축을 통해 지하 5층∼지상 45층, 공동주택 2886가구로 재조성된다. 예정 공사비는 3.3㎡당 800만원이다.
한형용 기자 je8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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