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파트너사 전용 AI 에이전트 ‘AI 비즈센터’ 가동
사진: 롯데백화점 제공
롯데백화점이 22일 공식 홈페이지에 파트너사 전용 AI 서비스 AI 비즈센터를 열었다. 입점을 원하는 브랜드가 브랜드명·타깃 고객ㆍ제품 특성 등을 대화형으로 입력하면 제안서 초안이 자동 작성되고, AI가 내용을 분석해 적합한 담당 부서까지 연결하는 구조다. 회원가입 없이 휴대전화 인증만으로 접수할 수 있다.
입점 상담 외에 마케팅 제휴, 공간 대관, 지역 상생 등 백화점 전반에 대한 제안도 받는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상담 제안부터 부서 검토까지 소요 시간을 최대 80%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2024년 외국인 대상 AI 통역 서비스, AI 챗봇 더스틴, 임직원용 BI 에이전트 등을 도입한 데 이어 파트너사 영역까지 AI 적용 범위를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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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이마트 제공 |
이마트가 23일 우베 팥빙수와 두바이스타일 팥빙수 밀키트 2종을 출시했다. 빙수베이스부터 토핑까지 한 팩에 담아 빙수 기계 없이 가정에서 완성할 수 있는 구성이다.
우베 팥빙수는 동남아 디저트 원료인 자색 참마 우베를 활용했고, 두바이스타일 팥빙수는 피스타치오와 카다이프를 조합했다. 우베맛 찰떡파이, 카스타드, 오예스, 연양갱 등 관련 디저트 상품도 함께 진열했다.
| 사진: 롯데마트 제공 |
롯데마트·슈퍼가 5월 소용량 조각과일 라인업을 전면 개편한 뒤 두 달간(5월 22일~7월 21일) 해당 카테고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84% 증가했다고 밝혔다. 규격을 150g에서 200g으로 늘리면서 판매가는 동결했다. 산지에서 다양한 규격ㆍ등급의 과일을 일괄 매입하는 풀스펙 방식과 자체 가공 시설 운영으로 원가를 낮췄다.
소용량 7종을 포함해 현재 18종의 조각과일을 운영하며, 수박과 메론은 소싱처를 넓혀 올해부터 연중 판매 체계를 갖췄다. 수박&파인애플, 메론&파인애플, 오렌지&자몽 등 혼합 상품도 새로 내놨다. 지난해 자체 개발한 갈변 억제 기술 프레쉬L은 조각 사과에 적용 중이며, 배 등 다른 과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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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BGF리테일 제공 |
CU가 29일 그릭요거트 브랜드 요즘(YOZM)과 손잡고 캐릭터 요요하마를 활용한 요요하마 그릭 플레인을 단독 출시한다. 플레인 그릭요거트에 요요하마 미니 말랑이 4종 가운데 1종을 랜덤으로 동봉한 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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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GS리테일 제공 |
GS샵에 따르면 올해 5월부터 7월 19일까지 역시즌 겨울 패션 주문액이 190억원을 기록해 전년 같은 행사(40억원) 대비 375% 늘었다. 자체 브랜드 △르네크루 △SJ와니 △쏘울이 주문 상위 3개 브랜드를 차지했다. 20일 시작한 봄여름 시즌 창고 정리 행사 웨어하우스 클리어런스에서도 SJ와니 첫 방송이 2시간 만에 주문액 14억원을 올렸다. 25일에는 자체 브랜드 코어어센틱과 르네크루 특집 방송을 편성해 할인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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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이마트24 제공 |
이마트24가 24일 자체 카페 브랜드 성수310을 통해 가공유 4종(바나나ㆍ커피ㆍ딸기ㆍ망고)을 출시한다. 원유 함유량을 70%대로 높였다. 인기 캐릭터 잔망루피를 활용한 패키지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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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SG닷컴 제공 |
SSG닷컴이 29일까지 여름철 간편식을 모은 간편식 페스타를 연다. 바캉스 먹거리, 여름 간식, 전국 맛집 간편식 등을 테마별로 구성했다. 유료 멤버십 쓱7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야식 먹거리 별도 행사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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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롯데온 제공 |
롯데온이 28일까지 식품, 생활용품, 가전, 침구 등을 대상으로 빅세이브마켓 행사를 진행한다. 6월 개설한 식품 전문관 ‘집밥상;점’을 중심으로 식품 할인을 강화했다. 롯데온에 따르면 7월 1일부터 14일까지 과일, 채소, 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40%, 김치와 반찬은 약 80%, 정육ㆍ계란은 2배 이상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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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G마켓 제공 |
G마켓이 현대카드와 손잡고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 지마켓 꼭 현대카드를 출시한다. 양사가 2018년 첫 PLCC를 내놓은 이후 네 번째 협업 카드로, 이번에는 G마켓 자체 유료 멤버십인 꼭 멤버십과 연계해 G마켓ㆍ옥션 결제 시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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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CJ대한통운 제공 |
CJ대한통운의 미들마일 운송 플랫폼 더 운반이 6월 말 기준 누적 가입 화주 7000여개사, 차주 7만여명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2023년 화주·차주 실시간 매칭 서비스로 출발한 뒤 약 3년 만에 화주는 150개사에서, 차주는 1900명에서 각각 늘었다. CJ대한통운에 따르면 차주 가입자는 화물운송 주선시장 영업용 화물차 약 26만대의 30%에 근접한 규모다.
올해부터 기업고객 계약운송으로 서비스를 확대했고, AI 기반 자동배차 성공률은 초기 50% 미만에서 최근 80% 이상으로 올랐다고 밝혔다. AI로 주문 정보를 등록하는 기능도 시범 운영 중이며, 향후 화주 대상으로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문수아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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