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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철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 회장 |
[대한경제=장진우 기자]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회장 박철)는 오는 10월 30일까지 ‘제25회 건설교통신기술의 날’ 포상후보 접수를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건설교통신기술의 날은 건설ㆍ교통 분야 신기술의 발전과 성과를 널리 알리고, 신기술 개발과 현장 적용에 기여한 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행사는 건설신기술 제도가 도입된 건설기술관리법 시행일 1989년 5월 1일을 기려 매년 4월 마지막 주 목요일에 열린다.
신기술 유공자 포상은 지난 2005년부터 건설신기술의 개발ㆍ활용 촉진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에게 수여돼 왔고, 최근 교통신기술 분야까지 범위가 확대됐다. 추천 대상은 건설교통신기술 지정업체, 신기술 개발자, 활용촉진에 기여한 유관기관 및 관계자로 원가 절감, 품질 향상, 공기 단축 등 신기술 활성화에 탁월한 공적이 있는 단체 또는 개인이다.
포상후보 추천을 희망하는 경우 오는 10월 30일까지 신청서류를 구비해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수상자에 대한 포상은 내년 4월 29일에 개최되는 제25회 건설교통신기술의 날 기념식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박철 회장은 “건설교통신기술은 건설산업의 품질 향상, 안전 확보 등 국가 기술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묵묵히 신기술 개발과 활용에 기여해 온 유공자를 적극 발굴해 신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진우 기자 cam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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