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경제=박흥순 기자]대한전기산업연합회는 오는 8월 25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정선 하이원그랜드 호텔에서 ‘2026 KEPIC-Week(위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2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법정단체인 대한전기산업연합회로 출범한 이후 처음 여는 KEPIC-Week다. 정부기관, 발전사, 전력ㆍ원전 기자재 기업, 연구기관ㆍ학계 등 1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신뢰받는 글로벌 표준화 리더, KEPIC’을 주제로 200편 이상의 주제발표와 워크숍, 특별강연, 전력산업전시회 등이 마련된다.
특히 첫날인 25일에는 ‘사용후핵연료 인수기술기준(안) 공청회’가 열린다.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특별법 제정 이후 해당 기술기준(안)을 산업계에 최초로 공개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전력산업계 핵심 현안으로 부상한 사용후핵연료 안전 관리의 방향을 가늠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원전해체ㆍSMR 기술개발 현황과 표준화 동향, 품질ㆍ전기계측ㆍ화재 등 다양한 전문 세션도 진행될 예정이다.
박흥순 기자 soo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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