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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진접 서한이다음’ 최고 경쟁률 13.93대 1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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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7-23 14:43:18   폰트크기 변경      
29일 당첨자 발표, 8월 10일~2일 3일간 정당계약 진행

서한이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2공공주택지구 S-1블록에 공급하는 '남양주 진접 서한이다음'이 최고 13.9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 청약 마감에 성공했다.

서한, ‘남양주 진접 서한이다음’ 조감도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1~22일 진행한 ‘남양주 진접 서한이다음’ 청약 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총 210가구 모집에 767건이 접수해 평균 3.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72㎡A타입에서 나왔다. 15가구 모집에 209건이 접수돼 13.93대 1을 기록했다.

분양 관계자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공공택지에 공급되는 만큼 합리적인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을 계획하는 실수요자들이 대거 청약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며 "왕숙신도시 개발에 따른 미래가치를 갖춘 만큼 계약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남양주 진접 서한이다음’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5개 동, 전용면적 72~95㎡, 총 51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361가구를 일반분양하고, 151가구는 통합공공임대로 공급된다. 향후 일정은 7월 29일 당첨자 발표가 진행되며, 정당계약은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실시된다.

진접2지구는 남양주시 진접읍 내각리·연평리 일대 약 129만2,000㎡ 규모의 공공주택지구다. 남측으로 3기 신도시 왕숙, 북측으로 진접1지구와 맞닿아 미래가치와 생활 편의성을 함께 기대할 수 있다. 왕숙신도시에는 약 6,500억 원 규모의 카카오 데이터센터와 약 8,500억 원 규모의 우리은행 AI·디지털 유니버스 조성이 추진되는 등 기업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4호선 진접선(오남·진접역)이 운행 중이며, 진접2지구에는 4호선과 강동하남남양주선(9호선 연장)이 연결되는 풍양역(예정)이 추진되고 있다. 또한 8호선 별내선을 통해 잠실 방면 이동이 가능하며, GTX-B노선도 추진 중이다. 수도권제1순환, 세종포천고속도로와 국도 47호선 등 광역도로망도 인접해 있다.

생활 인프라는 진접1지구 상업시설과 이마트 진접점, 하나로마트, 영화관, 보건소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 초·중학교와 유치원 예정부지가 계획돼 있으며, 왕숙천 수변공원과 현대병원도 가깝다.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과 개방감을 높였고, 중앙 녹지를 중심으로 한 중정형 설계와 순환형 보행로를 적용했다. 공원형 단지로 조성되며 가구당 약 1.47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커뮤니티는 피트니스와 GX룸, 실내 골프연습장, 독서실,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키즈스테이션, 경로당, 시니어클럽, 텃밭 등 세대별 특화시설로 구성된다. 포레스트힐과 잔디마당, 어린이놀이터 등 휴식공간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한편 '남양주 진접 서한이다음' 견본주택은 경기도 구리시 인창당에 마련된다.

장세갑 기자 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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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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