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3일 서울 송파구 KOSA 본원에서 열린 ‘AX 특화 투자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김경호 한국팹리스산업협회 회장(왼쪽부터), 조준희 KOSA 회장, 최치호·조남훈 AI+X 투자사협의회 공동회장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한국팹리스산업협회 제공 |
[대한경제=이계풍 기자] 한국팹리스산업협회는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AI+X 투자사협의회와 ‘AX(AI 산업융합) 특화 투자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세 기관은 AI·소프트웨어(SW) 기업과 팹리스·딥테크 기업 간 협력을 확대하고 유망기업 발굴부터 연구개발(R&D), 실증, 투자, 기술사업화, 글로벌 진출까지 연계하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1000억원 규모의 AX 전용펀드 조성과 글로벌 기술검증(PoC), 스케일업 프로그램 운영, 팁스(TIPS)·인수합병(M&A)·기업공개(IPO) 등 단계별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팹리스산업협회는 팹리스 기술과 산업 수요를 발굴하고, KOSA는 AI·SW 기업 간 협력과 시장 연계를 맡는다. 30여개 투자기관이 참여하는 AI+X 투자사협의회는 유망기업 발굴과 전용펀드 조성, 후속 투자를 담당한다. 세 기관은 공동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세부 협력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경호 한국팹리스산업협회장은 “팹리스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기술개발과 함께 실증, 투자, 사업화 및 시장 진출이 유기적으로 연결돼야 한다”며 “팹리스 기업의 우수한 기술과 제품이 AI·SW 산업 수요 및 전문 투자기관과 연결되도록 실질적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계풍 기자 kplee@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